자연속의 정취와 물씬 풍기는 깊은 산속 의 정겨움
모처럼 찾아와 주는 사랑하는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 ..
얼굴마주하며 삼겹살 구워 정담을 나누는 곳이지요,
모두를 다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옹기 종기 맛대고 있는 장독대..
옹기 그릇들이 너무 너무 정겹게 보입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여름을 부르지만
계절은 가을을 달리고 있내요..
된장을 한숫깔 담은 어항을 물속에 담그고 물장구 치며 멱감는 지난 여름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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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동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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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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