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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의 시작, 황토집에서! 황토집의 효능

작성자신최부장|작성시간22.07.29|조회수489 목록 댓글 1

황토집의 효능과 놀라운 해독 능력

로부터 전해져 온 황토, 특히 황토집의 효능 중에는 자고 나면 술취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

있다는 점, 다들 알고 계신가요? 놀랍게도 실제 많은 사람들이 이를 경험해 보았다고 하는데요.

이를 미루어보아 황토에는 놀라운 해독 능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오행(목화토금수)중에서 흙의 기운은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앙 토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색으로는 황색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흙중에서도 황색의 흙을 최고로 생각했으며

해독하는 효능이 있음을 강조하였고 실제로 흙을 약재로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황토를 물에 섞어 가라앉힌 후 걸러 받은 물을 지장수라 하는데,

한의서인 본초강목에서 지장수는 반드시 황토로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토장수나 황토수라고 합니다.

동의보감에는 ‘그 맛은 달고 성질이 차고 독이 없으며 중독, 번민을 낫게 하며 어육독이나 채독,

약물중독 등에 해독기능이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과학적으로도 지장수에는 인, 철, 아연, 칼슘, 요오드, 동, 나트륨 및 염소, 칼륨, 마그네슘 및 망간 등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예전 어머니들은 애를 평균 다섯 이상을 낳았는데도 부인병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황토로 만든 아궁이에서 불을 지피고

부엌일을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황토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인체의 독소를 제거하고

자궁을 따뜻하게 하여 하체의 혈액 순환을 돕는 작용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전통식품인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은 흙으로 만든 옹기에 보관하는데

흙이 숨을 쉬기 때문에 음식이 발효되는 데 최적의 역할을 하며, 황토의 해독작용으로 음식의 독성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황토로 만든 집은 벽돌집과는 달리 입자가 곱고 많은 산소를 함유하고 있어 정화능력이 뛰어나고

탁한 성분을 흡수하는 탈취, 탈지의 성질이 있습니다. 이또한 훌륭한 황토집의 효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인체에 가장 유익한 에너지 곡선에 근접하여,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를 풀어 주는데요.

황토 1g 속에는 2억~2억 5천 마리의 미생물이 다양한 효소들을 만들어 해독, 자정능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황토가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겠지만 요즘처럼 오염된 환경 속에서 살며 늘어나 있는 아토피나

알레르기와 같은 면역질환 환자들에게 황토로 만든 황토집은 그 어떤 약보다도 좋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암을 비롯한 모든 병은 몸에 있는 독을 없애지 못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치료는 치료에 앞서 병원 입원실부터 황토 방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실제 임상적으로 새집으로 이사해서 아토피나 비염이 발생한 환자들에게 황토로 리모델링을 권하거나

시골 황토집에서 생활을 권유하여 치료한 경험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암치료의 시작, 황토집에서! 황토집의 효능|작성자 곽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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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큰오름(진창성) | 작성시간 23.02.03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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