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집 지어서 매밀꽃 물결과 함께하는 정겨움.
과거는 달라도 미래는 같은 5세대가 모여
한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황토마을에서 "마당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또다른 분위기와 환경이 ...조금은 들뜬마음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이 따스해졌던
즐겁고 행복한 추억...한장이 되었답니다
섹소폰을 연주하고, 반주기로 노래실력을 뽐내며,
각자집에서 가져온 한가지 요리로,
야외에서 폼나게 놀아봤습니다^^
자료/다음카페(전원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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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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