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집 짓고 황토집의 매력에 푹빠진 노부부 집주인은 손수 황토집을 짓고 황토집의 매력에 반해 황토로 게스트하우스까지 지었다고 합니다.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자연과 호흡하는 황토 주택입니다. 좌측은 게스트하우스, 우측은 주인집입니다. 거실입니다. 꼭 필요한 가구만 배치했습니다. 집주인 취미인 다과 주방 대문입니다. 인위적인 장식은 최소화하고 여백의 미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집안의 산책길과 작은 정원이 아름답네요. 항아리를 연결하여 만든 굴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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