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연길공항 지사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전국 민항의 환절기 안배에 따라 2022년 3월 27일부터 2022년 여름철 항공편을 정식으로 집행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환절기 후에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시안, 청두, 우한, 창춘, 하얼빈, 항저우, 칭다오, 옌타이, 닝보, 다롄, 영구, 한국 대구 등 16개 도시로 12개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며, 5월에는 옌지-다롄-우한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연길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편
연길공항에서 나가는 항공편
위에 첨부한 항공편 스케줄에 의하면 2022년 연길공항으로 직행 가능한 도시로는 중국의 북경(베이징),상해( 상하이), 광주(광저우), 심천(선전), 서안(시안), 성도(청두), 무한(우한),장춘(창춘), 할빈(하얼빈), 항주(항저우), 청도(칭다오), 연태(옌타이), 녕파(닝보), 대련(다롄), 영구(잉커우)이고 한국에서는 대구시이다.
한국대구-중국연길은 항공편이 티웨이 항공사로서 한국출발은 TW683 9:05-10:50 이고 연길출발은 TW684 12:40-16:20 이며 한주에 비행기가 4번 있는걸로 확인된다.
연길공항 지사 직원은 여객들에게 현재 전염병의 영향을 받아 최근에 항공편의 조정이 비교적 빈번하다고 일깨워 주었다. 최신 동태는 각 항공사의 홈페이지를 제때에 방문하거나 각 항공사의 서비스 전화로 문의할 수 있으며 목적지의 전염병 발생 상황 방지 정책을 미리 파악하여 여행 계획을 지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중국 국제 항공: 95583, 남방 항공: 95539, 동방 항공: 95530, 사천 항공: 95378, 장룡 항공: 956199
출처: 백두산 현지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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