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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에덴동산과 호주 시드니 여행

작성자신영미|작성시간22.07.09|조회수1,154 목록 댓글 0

뉴질랜드와  호주여행

7박 8일의 뉴질랜드와 호주여행을 다녀왔다. 뉴질랜드는 우리나라 전형적인 가을 날씨였고 달려도 달려도 오직 보이는것은 푸른초원 가축들의 지상 낙원이였다.

 

호주의 날씨도 섭씨 21도 덥지도 춥지도 않고 얼마나 날씨가 좋은지 뉴질랜드도 그러고 호주 시드니도 그렇고 마치 숲속에 집을 지어놓은듯 했으면 너무도 한가로워 보였다.

 여긴 뉴질랜드 시내입니다  마치 숲속에다 집을 지은듯합니다 이층집도 없답니다.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보이는 고층건물입니다.

뉴질랜드 에덴동산에서 내려다본 시내 온통 숲속이지요

뉴질랜드에 있는 다리인데 이름은 까 먹었습니다.

세계인들이 보러온다는 반딧불 동굴입니다 동굴속에서 배를 타고 위를 보면 마치 보석처럼 반딧불이 반짝반짝 합니다.

마오리 원주민들이 산다는 곳 인데 온통 화산이 있어 천지에서 땅속이 끓어 이렇게 김이 납니다 노천 온천도 했지요 

눈 깜짝할 사이에 양 한마리를 털을 깍았어요

마오리 원주민들입니다.

버스로 3시간을 달려도 달려도 이런 푸른초원뿐이였습니다 달리는 버스속에서 줌으로 당겨봤습니다.

나무 한그루가 이렇게 큽니다 힘이 없어 올라가지 못하고 옆으로만 큰답니다 700년이 된 세계에서 가장큰 나무랍니다.

중국 장가계에도 세자매 바위가 있는데 여기 호주 블루마운틴 공원에도 세자매 바위가 이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입니다

바다에서 짝짖기 하는 야생 돌고래 입니다.유람선에서 포착했습니다.

 하버 브릿지와 유람선들입니다

오페라 하우스 오렌지를 썰어놓은것을 보고 착한해서 지었다는...
이곳에서 우리나라 조수미씨도 노래를 불렀다 합니다.

모래 썰매를 타러 갔던 곳인데 이곳은 상어떼에 목숨이 위험하므로 해수욕이 금지된 곳이랍니다. - 내용 중략 -

 

아름다운 60대 카페 꽃다지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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