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 서울좌대 입니다. 좌대 12개를 운영중인데
주말 좌대는 몽땅 예약이 되어 있어 많은 문의에 죄송하다는 말 빡에 못드립니다.
옛날 기차 같으면 입석표라도 팔고 옛날 택시 같으면 합승이라도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오늘도 38cm외 하리급을 비롯하여 다수의 대물들이 나와 주었습니다.
나오는 시간대를 특정 할 수 없이 밤에는 밤대로 똥바람이 불어 파도가 치는
대낮에도 치솟는 찌를 볼수 있습니다.
미끼는 글루텐과 지렁이를 혼용 운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투브 보다가 놓치는 입질이 많다고 아쉬워들 합니다.
유투브 시청은 참으세요. 입질을 놓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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