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씨와 같은 불볕 더위로 낚시 하기가 녹녹하지 않았습니다.
완전 깔따구 벌레가 좋아 할 날씨였습니다.
한 낮 최고 온도가 30도 그러나 밤 기온은 10도로 기온차가 심한 날이었습니다.
이런날 최근 기록 중 가장 큰 44cm 대물이 출연 해주었습니다.
옥수수 미끼에 대물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찌 올림이었다고 합니다.
밤기온이 아직은 차갑습니다.
진중한 밤낚시를 위하여 방한복 착용이 필수 입니다.
서울집 좌대 포인트는 수심 2m~2.5m 사이에 포진 하여 있습니다.
수몰나무가 우거져 붕어가 회유 하기 좋은 지형에 자리 잡고 이씁니다.
총무님의 안내로 대편성을 하시면 조과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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