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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섬여행 비진도

작성자임원영|작성시간23.09.28|조회수140 목록 댓글 1

통영 비진도 여행의 시작은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시작을 합니다.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한 배는

금새 비진도에 도착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내리면 큰일 납니다.

 

 

통영 비진도 여행으로 이곳 내항에서

외항쪽으로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 다시 출발을 합니다.

 

바로 도착한 외항입니다.

이곳에서 바로 보이는 모래시계 해변이

눈에 들어옵니다.

당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은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겠지요.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어요.

 

 

 

크지는 않지만 백사장 해수욕장이 이렇게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오는 육지의 해변도 좋지만

이렇게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깨끗한 물가를 거니는 것도 아주 멋진

통영 여행이 되겠지요.

모래사장 반대편에는

이렇게 몽돌 해변도 바로 있ㅇ어서

조금은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지요.

 

코스는 왼쪽으로 해서 오른쪽으로 돌아오는

길이랍니다.

 

 

처음 만나게 되는 망부석 전망대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멋진 모습이 보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안타깝게 산 정상부위에

구름이 걸려 있어서 뿌연 모습만 보았네요.

그 다음은 비진도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미인전망대입니다.

 

다음은 정상 전망대로 가는 길입니다.

정상에서도 아쉽지만

안개로 인해 다음 코스로 넘어갑니다.

다음은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서 만나는 전망대

이제 여기서부터는 구름이 걸려있지 않아서

멋진 경관을 보게 됩니다.

 

이곳은 노루여 전망대입니다.

아래로 깍아지른 절벽이 있으면서

주변 섬들을 볼 수 있어서 장관입니다.

그리고 조금더 옆으로 가보니

이렇게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네요.

파도소리가 들려오고

바람이 절벽에 부딛히고

그 위로 올라와 이마에 땀을 식혀줍니다.

섬의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갈치바위라 합니다.

 

배를 타고 외항에 도착하니

양쪽 산 정상부에 구름이 걸려 있어

바로 올려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었어요.

주변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바닷가 갯바위를 따라 돌아봅니다.

 

그리고 이런 비경을 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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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류2 | 작성시간 23.11.02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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