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진 공간!,
우리의 삶!, 비움이 없는 새로운 시작은 없답니다.
비우지 않으면 꿈과 행복도 담을 수 없지요.
찰흙을 잘 반죽해서 그릇으로 만드는데
비어 있음으로 해서 그릇으로 쓰임이 생깁니다.
문과 창문을 뚫어서 방으로 만드는데 그 없음으로
해서 방으로서의 쓰임새가 생겨난다 지요.
촌장 이 대범 드립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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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화순 작성시간 22.11.26 11월마지막 주말...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이 닥아 옵니다
모두들 보람찬 한해가 되었겠지요..
마지막남은 12월에두 건강 하고 무언가 뜻깊은 달이 되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 대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27 우리의 삶! 대부분의 다툼과 갈등의 원인은
주는 것 보다 많이 받으려고 하는데 있지요.
하나 더 받겠다는 마음 보다는 하나 더 주겠다는
조그마한 마음의 변화가 거대한 세상의 변화를
나도 모르는 사이 살며시 다가올 수 있답니다.
받은 행복보단 주는 행복이 더 행복하지요.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