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지요!.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루를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 꽃 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촌장 이 대범 드립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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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화순 작성시간 22.11.26 11월마지막 주말...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이 닥아 옵니다
모두들 보람찬 한해가 되었겠지요..
마지막남은 12월에두 건강 하고 무언가 뜻깊은 달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김미술 작성시간 22.11.30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이 대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2.01 나를 곤경에 빠뜨리는 것은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럴 리 없다고 내 자신이 확신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 성공을 가져다 준 일들이 미래의 실패를 유인하고,
과거엔 실패했던 것을 명심해 성공할 수도 있는 세상이지요.
작년에 잘 알고 있다 해서 지금도 유용할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도 그걸 믿으려 하는 자신부터 고쳐나가야 합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