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놓고 가겠소!,
우리가 태여날 때는 모든 것을 다 가진다고 하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큰 울음소리로 다 가질거야!
그 욕심은 죽는 순간까지 더 많이 가지고 싶어서
상대를 곤란하게 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죽는 날 보면 두 손을 활짝 펴고 욕심부려
미안 하오 다 두고가겠소. 다 놓고 가겠습니다.
촌장 이 대범 생각입니다.
남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면서 까지 돈을 벌어야 되나요?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