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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자
#화성시
수원 용인 고양 화성 등은
경기도내에서 인구규모가
1~4위에 랭크되어 있는 도시들이다
세 곳은 특례시지만
화성은 아직 대도시에 머문 상태
인구규모가 거반 100만에 근접한 상태인데도
일반구도 못 갖춘 상태다
#경기도
그러나 잠재력만큼은 결코 세 개 특례시에
뒤지지 않는다
인천 다음으로 수도권 제2의 광역시 후보에 오를 지경
충분한 자격조건을 갖췄다
우선 입지와 체격조건이 맘에 든다
하드웨어가 출중하다
인구, 개발이슈거리와 개발타당성
규제수위 등 세밀한 부위(소프트웨어)도
뛰어나다
사람으로 치면 문무를 겸비한 것
투자자가 급증하는 이유다
#평택시
#용인시
#수원시
라이벌 평택과 더불어
동반성장 중
평택이 '야'하면
화성이 곧바로 '호' 할 정도로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
경제신도시가 평택이라면
성장신도시는 화성!
#수도권
#자연녹지지역
용인특례시(3구4읍3면31동)
수원특례시(4구44동)
고양특례시(3구44행정동<특례시 출범에 앞서
2022년 1월3일부로
5개 행정동 추가 신설>)
대신
화성(4읍9면15동<3구청 설치 계획>)이
광역시 후보지로 부상할 수 있는 근간(이유)
(1) 수도권 3개 특례시에 없는
바다라는 뒷배경을 안고 있음
매립이 가능하여
면적이 늘고 있음
최근에도 늘었다
(면적이 700㎢ 이상)
예) 과거 시화호
광대한 면적이 세 개 특례시를 압도한다
개발공간이 광대하여
잠재력이 높음
조만간 특례시가 될 것으로 예상됨
일반구(3개 구청) 설치 예정
화성 병점
내년도 화성 전망 -
서해선 완성과 더불어
특례시에 이어 광역시 후보 물망에 오를 것
#고양시
4개 지자체의 체격조건 비교
용인특례시 인구밀도와 화성의 인구밀도는 비슷한 수준
1815명/㎢의 용인특례시와
1318명/㎢의 화성시는 라이벌 관계를
꾸준히 구축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이다
수원의 인구밀도는 매우 높음
(9841)
고양도 높은 편(4020)
면적순위
1위
화성(700.6㎢로 서울의 1.4배)
2위) 591.22(용인)
3) 고양(268)
4위-121(수원)
화성시는 매립과정 통해
개발공간을 늘릴 수 있는 지경, 지형
(2) 화성의 역할↗
작은 수원(수원은 경기도내 인구규모1위)이라는
닉네임 답게
수원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물론 바다를 통해
그리고
내년 개통할 서해선 통해 말이다
수도권과 충청권의 가교역할 담당
(∵바다의 힘과 철도의 힘이 공격적임)
특히 서해선복선전철의 힘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력이 몹시 클 것 - 서해선 중
가장 많은 역이 생김(3개역)
2027년엔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이 생김
#신안산선
2001년 3월 시 승격한 화성
당시 인구규모는 고작 19만 명이었다
20여년 지난 올해
98만4307명을 기록,
약5배↗
증가속도가 무섭다
올10월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임
화성시는 재정규모는 4조원에
지역 내 총생산 전국 1위의 도시다
시 관계자는 수원 고양 용인 경남 창원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특례시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례시는 기초단체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 수준의 행정적 권한을 갖춘 도시를 말한다
경인일보 : 화성시 '100만 희망화성' 선포… '특례시' 기반 다진다 (kyeongin.com)
바다의 활용도가 높은 도시, 화성
성장도시라는 사실은
현장발전 모습 보고 알 수 있음
예컨대 송산그린시티와 동탄2신도시의
진화과정 통해 인식 할 수 있음
송산그린시티와 동탄신도시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각기 그 규모 약1천7백 만평!!
5.6㎢ 규모에 상당한 규모다
동탄1신도시의 완성도는 높지만
동탄2신도시는 지금도 성장세
#서해안시대
서해안시대, 서해안고속도로 통해
화성+평택+당진이 지역적으로
지리적으로 연담화를 실현중
비봉나들목(구포리일대)
매송나들목(송라리일대)
발안나들목(매곡리)
팔탄분기점(하저리) 통해
지역과의 연동이 활발하다
#당진시
#충청도
경기도의 특례시 - 3곳이 존재
경기도의 인구규모가 크기에
특례시가 존속 가능한 것
경상남도의 특례시 - 1곳이 존재
경남의 거대 인구규모 덕분에
특례시 존속
(경남 인구규모-3,265,018명)
경상남도는 한국에서 인구가 두 번째(경기도가 1위)로
많은 도이자
유이한 특례시 보유 광역자치단체다
#특례시
대한민국의 특례시 - 경기도(인구1위)와
경남(인구2위)에만 존재
그러나 창원시는 통합시(마산+창원+진해)
그러다 보니(인위적으로 조성)
자연스레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일반구를 보지할 수가 있었다
인구밀도는 화성시와 비슷한 수준(1368)
#창원시
화성시의 강점 - 수시로 움직일 수 있는 면적
예) 서쪽의 간척사업으로 인해 늘어난 면적까지
포함하면
844㎢
해수면 면적 282.13㎢까지 포함하면
총1,126.13㎢다
즉 화성은 경기도내 최고의 '간척사업지구'!
간척사업은 바다 위에서 이루어지는 건축과정으로
'바다의 지상권'으로 점철됨
#지상권
화성의 또 다른 강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보유
크고 작은 기업이 가장 많은 곳이 화성이기 때문
인구가 급증하는 이유다
특히 젊은 인구 유입이 활발하다
예) 동탄
(인구증가율1위)
여기에 동서로 잘 빠진 지리적 조건도 강점
예) 제부도에서 성장 중인 동탄2신도시까지의
직선거리는 48.1km
이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서울특별시청까지에 해당하는 거리다
화성시 매송면에서 직선거리로 48.1km 지점엔
경기북부지역의 예비 대도시인 파주시와 의정부시가
있다
#파주시
#의정부시
성장 중인 수도권 대표
성장관리권역 화성에 투자하라!
서부지역 대부분은 농촌지역
사실상 안산 생활권인 새솔동을 제외하면
모두 읍면 행정구역이다
성장 중이다
제부도가 관광지로 유명한 화성은
택지개발로 소생활권을 형성중
성장중
예) 남양읍+향남읍+봉담읍은
화성의 택지개발1번지
#향남읍
#봉담읍
단기규제 바람이 심심치 않게 부는 곳이
화성
거품가격 때문
그러나!
단기규제의 단점이 많음
단기규제가 불요불급한 제도라는 것
지역풍선효과는 마치 요요현상과도 같은
현타증상!
허무하다
빠진 가격이 다시 쪄서 돌아온다는 의미가
바로 부동산 관련 요요현상이기 때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시
땅값이 오른다
오를 수가 있다
실수요자가 개발하는 땅이 증가할 수 있는
유리한 지경이기 때문
단기규제 지정 목적 -
단기규제를 오해하지 말아야 함
거래를 막자는 취지가 아님
실수요목적으로 거래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런 취지가 단기규제
시세차익 바라는 수동적 태도를 박멸하겠다는 게
규제의 취지(목적)
즉 경기도 일대에 자주 등장하여
소액투자자들을 괴롭히는
단기규제 정책의 약발은
잘 먹히지 않음
결과적으로 거품이 다시 재발되기 때문
제자리를 찾는다
요요현상이 일어난다
경기도내에서 인구규모 1위~5위까지의 대도시 중
화성시만 바다를 보유한 상태
유리하다
수원 용인 고양(100만 명대)
화성 성남(90만 명대)
남양주 부천(70만 명대)
안양(50만 명대) 등은
화성을 제외하곤 모두
바다가 없음
화성이 정치적으로나 지리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까닭이리라
인구증가율(전국1위)과 재정자립도(경기도1위)가
비례중
크고 작은 공단 역시 전국 1위
화성이 아산과 더불어
세계가 인정한 세계 부자도시 중 하나인 까닭이리라
서해선 향남역 등 3개 역사가 개통되고
아산은 인주역이 내년 생길 예정
아산은 삼성과 현대가 한 자리에 공존 중인
전국 유일의 공업도시
수도권과 충청권을 하나로
연동시킬 화성의 잠재력에
박수갈채를 보낸다
#아산시
내년 혹은 올10월 즈음
화성에 대형경사가 일어날 것
지금도 투자자가 관심 갖는 이유다
☎ 010-2246-9741
땅투자처, 김현기의 토지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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