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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기토지 칼럼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은 불법행위!

작성자김방기|작성시간23.07.10|조회수84 목록 댓글 1

☎ 010-2246-9741

#땅투자

#양평군

#경기도

'원희룡'이라는 사람이 뭐길래, 부동산시계를

흐리멍덩하게 만드는가

'김건희'라는 자가 뭐길래,

이처럼 민심을 흉흉하게 할까

내 생각엔 지나가는 미물과 다름 없다고 본다

아니 그보다도 더 못하다고 본다

미물은 범민들 맘을 괴롭히지 않으까

예) 불공정한 세상을 조성, 조작

#땅투자자

'원희룡'과 '김건희'가 반비례한다고

여기는 자 과시 대한민국에서 몇이나 될까

연동한다

오얏나무 앞에선 갓끈 매지 말라고 했다

눈치도 안 보고 대놓고 해먹을 참인가

국민을 이해시키기 보단

오해(의혹)를 증폭시키고 있다

예) 백지화(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놀보심보)

#윤석열

원안대로 추진하라!!

그리고 욱 하는 성질, 사과하라

그렇지 않으면

피해자가 너무 많이 속출!

부동산에서의 '해설'과 '소설'의 의미

그 차이가 하늘과 땅

(개발청사진의 이해의 도구)

소설 - 권력형 비리의 핵심사안

(소설 > 해설)

개발청사진은 공상만화소설이 아니다

소설 같은 이야기

예) 김건희 땅과 고속도로 종점간 거리가

500미터 내외

우연의 일치인가

양평 고속도로·김건희 여사 땅…팩트만 추렸습니다 (daum.net)

#맹지

서울~양평고속도로사업

반드시

추진 해야 하는 이유

부동산 침체기가 기약 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터진 대형사건으로 인해

양평군민들과 국민들 원성이 커지고 있다

공정과 상식을 파괴하는 집단이 싫은 거다

일개 장관따위가 국책사업을 송두리째 흔들어

설상가상으로 부동산경기가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다

전세사기사건에 이은 국정사기사건으로 비화되고 있다

송파

하남 광주

양평지역과 이해관계를 이어가던

수많은 사람들과 인구들은 어떤 심정일까

충격이 심할 것

그 낭패감을 어디서 보상 받나

그동안(15년간)의 노고와 노력을 한순간

허공에 날린 것

사업의 시발점은 이미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작부터 사업이 시원치는 않았다

그러나 2017년 1월12일

국토부의 고속도로 건설5개년 계획에 반영,

개발의 탄력을 받았다

급기야

2021년 4월30일

기재부 예타 조사에 무사히 통과

2022년 6월30일

전략환경영향평가 입찰공고

문제의 발단, 시발점은 올5월8일 어버이날

하남시 감일동을 시점,

양평군 강상면을 종점으로 변경

목적과 부합하지 않은 짓을 저릴렀다

#하남시

계획추진 경위

2017. 1 - 제1차 고속도로 건설5개년 계획고시

2018.12 -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발표

2019.4 - 예타 조사 착수

2021.4 - 예타 조사 통과

2022.3 - 타당성 조사(평가) 착수

2023.7 -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

#대지

사적 이해관계(윤석열+김건희+원희룡으로 이어지는 트로이카)로 인해

국책사업(국익과 공익)이 백지화 되는 일은 절대로 용납

용서가 안 됨!

'사업성'을 따져야지(고속도로의 필요성, 활용가치)

개인의 감정과 자존심 등 개별성 때문에

개발이 백지화 되는 건 안 됨

욱 하는 성질을 부리면 되겠는가!

#서울

서울~양평고속도로의 필요성(특징)

(1) 서울, 경기도 하남시, 광주시, 양평군 일대 통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사이를 연결

위례신도시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 끝자락 통과

지역 연동 및 연계성이 높은 지경

(2) 서울과 양평을 잇는 6번 국도 교통량 분산 목적으로 건설

현재 서울과 양평을 잇는 고속도로는 없다시피하고

주요 간선도로는 6번 국도

6번 국도 교통량이 많아

교통정체현상이 심함

(초기간-2025년 착공)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인들이 교통량 완화 등을 이유로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

필요성이 늘 대두되는 이유다

(3)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에 이어

수도권을 동서로 잇는 또 하나의 동서 교통망 탄생

하남시

광주시

양평군에서 도로교통망이 제대로 확립

정립

(4) 계획단계에 있는 시흥송파고속도로와의 연계가 가능하다

경기남부지역과 인천,

인천국제공항까지의 접근성↗

시흥송파고속도로(30.3km) -

시흥시 목감동/하남시 감이동(기종점)

(5) 예비타당성 조사 시

제시된 노선이 감일지구 인근을 지하로

관통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

이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증가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나쁜 선례, 전례를 남김으로써

부동산 거래량이 급감하고

여타의 개발청사진에 멍이 단단히

들 것이기 때문

매수자들이 개발에 관한 낮은 신뢰도 때문에

투자할 리 만무

정부를 정보로 믿고 움직였던

그동안의 일들이 무의미!

무위로 돌아감!!

부동산은 '심리'다

'신뢰'다

정부를 못 믿는데

누굴 믿겠는가

업자도 전문가도 믿을 수 없다

잃어버린 신뢰를 찾기 위해서라도

작금의 백지화를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하라!

욱 하는 성질은 위험하다

욱하는 성질로

살인도 저지를 수 있기 때문

사업 백지화는

이해관계자들 입장에선 사망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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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인주 | 작성시간 23.07.17 백지화는 안되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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