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2246-9741
#땅투자
#아파트투자
땅값은 수시로 변할 수 있지만
집값은 가격이동이 많지 않은 편이다
이미 정해진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국가와 지자체가 관여하여
투명한 편이기 때문
정부 부동산정책 대부분은
집을 통해 정해지지
땅을 통해 정하는 경우는 없다
아파트를 부동산의 꽃이라 부르는 이유다
땅값이 수시로 변할 수 있는 건
땅은 미완성물이기 때문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
집값 정하기가 수월한 건
집은 땅과 달리 완성물이기 때문이다
비교적 정직한 편이다
그래서 땅 대비 환금성이 높다
#경기도
땅값은 지주가 직접적으로 올리기 십상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
예컨대 맹지에 도로를 개설하거나
땅의 최초개발과정인 분할과정을 거칠 수 있기 때문
이는 미완성물만의 특혜, 특징이다
#맹지
#대지
땅투자하는 이유
땅은 지적도, 임야도 등 길과 관련된 공적서류가
중요하다
미완성물이기 때문
도로가 기본이기 때문이다
집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가 중요하다
완성물은 도로가 있기 때문이다
대지 상태다
#수도권
#용인시
집을 구입할 땐 교육과 교통이 중요하지만
땅을 살 땐 교류가 중요하다
미완성물이라는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외부변수와 주변가치에 의존해야 한다
독립심과 자립심이 아직 미약한 지경이기 때문
땅은 현장감이 중요하다
미완의 부동산이다 보니 답사 시
계약이 많이 깨진다
현장감이 좋으면 계약확률이 높다
땅 답사자 대부분은 단순하다
집은 실용성이 중요하다
예컨대 힐링가치도 중요한 것
건강한 동네가 좋은 집의 조건이다
집값 올리기도 수월
#아파트
아파트는 마치 인기연예인과 같다
예) 이주일, 자니윤은 지금은 고인
인기가 영원하지 않음
땅은 영속성, 지속성을 지님
개발이 쉽지 않기 때문
맹지가 많기 때문이다
(접근도가 낮은)
#아파트단지
#화성시
집값은 반토막 나도
땅값이 반토막 나는 경우는 없다
부녀회, 유튜브 등 주택 커뮤니티를 통해
가격담합행위는 식은 죽 먹기다
하루 새 2억 올리는 건 예삿일
아파트 갭 투자 통해 거품 주입이 가능하기 때문
전월세를 통해 가격을 올린다
땅은 지주가 개발을 통해 가격을 올리지만
집은 다르다
집주인이 정부 정책과 그 분위기에 의해
본인은, 개인은
아무런 노력 없이 인공적으로 가격을 이동시킨다
이런 면에서
땅은 창의적이고 진보적이다
집은 '분위기'에 쉽게 휩싸임
올리자, 하고
누가 먼저 시작하면
그 분위기에 그 일대 집값은 오른다
가격색깔이 같다
가격을 단합, 담합한 지경
예) 약정기간이 되어
전월세를 재계약 할 때
가격을 떨어뜨린 채
재계약 하는 집주인은
대한민국에 1명도 없음
윤석열이 한 말이 기억난다
집주인들 세금 깎아 주면
세입자 전월세 가격 깎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이를 두고
지나가는 개가 실소를 금할 수 없단다
여하튼
집값과 땅값의 차이는
'창의 및 기획능력'의 차이로 점철됨
개인의 노력과 땀으로 땅값을 올릴 수 있다
맹지를 사서 도로를 개설하면
돈 된다
도로 개설 전후 사진을 촬영한다면
환금성 높이는데 일등공신할 것으로 내다 보임
다만 '기획부동산'의 꼼수가 문제
기획능력이 전무하면서
무슨 얼어죽을 기획인가!
기획부동산을 이젠
땅 판매업자로 불러야 한다
개인의 개발과 전혀 무관한 집단이기 때문
☎ 010-2246-9741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