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결혼과 실패한 결혼의 차이
성공한 결혼 - 배우자 성기(외모) 대신
성격(진정성과 진실) 보고 결혼을 결정한다
실패한 결혼 - 배우자 성격 대신 성기 보고 결혼을 결정!
(성형 및 외모지상주의의 잔물)
성공한 땅투자 - 부동산 외모(용적률) 보다
(용적률의 크기 대신) 용적률 입지(위치)를 보고 결정!!
예) 대지의 크기 < 농지의 입지
외모에 집착하는 것 역시 지나친 선입견 때문
예) 비수도권 토지는 무조건 나쁘다
수도권 땅투자자 중 실패자가 많다
외려 비수도권 보다 더 많은 지경
입지 대신 지역 명성도인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했기 때문이다
땅 대신 하늘을 봐라!
예) 토지를 보지 말고 국토를 봐라
사람의 몸, 자동차의 몸, 부동산의 몸의 공통점 -
그 구조가 엇비슷하다는 것
예) 심장이 있다
심장이 뛴다
자동차의 심장이 싱싱한 엔진상태라면
부동산의 심장은 접근성 높은 맹지상태인 셈
엔진이 없으면 자동차가 움직일 수 없다
접근성 높은 맹지를 발견할 수 없는 상태라면
아파트 건설이 힘들다
건설사는 반드시 경제적 안전성(사업성과 수익성)을
따지기 때문
종잣돈(시드머니)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승화, 극대화 시키는 게 자본주의 생리
투자의 순리인 것이다
땅투자 5단계(재료 찾는 과정)
1단계 - 땅투자의 재료 찾기
예) 개발청사진
(서해선복선전철, GTX-A~D노선, 3기 신도시)
2단계 - 개발청사진의 재료 찾기
예) 서해선복선전철의 재료 찾기
3단계 - 서해선복선전철의 재료 찾기
예) 당진시와 홍성군의 지역 강점 찾기
4단계 - 당진시와 홍성군의 강점 찾기
5단계 당진시의 강점 - 철강산업이 발달된
바다와 접한 지역
(놀자리+일자리)(유동 및 관광인구와
고용인구가 하나가 되는 공간)
비수도권을 대표하는 공업도시이자
관광도시가 바로 당진시다
1단계 - 땅투자 재료 찾기(개발청사진 찾기)
2단계 - 개발청사진의 재료 찾기
3단계 - 3기 신도시의 재료 찾기
4단계 - 고양시의 강점 찾기
5단계 - 1,3기 신도시가 연동할 수 있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은 '준서울' 지역
땅투자자들이여 가짜뉴스에 주의하라!
가짜뉴스의 예)
변질된 기획기사
자료가 아닌 사료에 불과!
사료는 가짜뉴스
가짜뉴스는 개돼지에게 주는 사료에 불과!
언론 = 부동산정보 역할
언론 정독법이 부동산노하우 중 하나인 까닭이리라
'심리'로 투자하기 -
군중심리, 분위기에 따라 부화뇌동 하는 투자형태로
묻지 마 형식으로 움직임
리스크가 크다
'순리'로 투자하기 -
법치와 이치를 적절히 섞어 융통성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조성
즉 줏대 있는 투자 형태로
순서와 단계를 철저하게 밟는다
가짜뉴스를 파괴하는 힘이
바로 순리를 고수하는 것!
가짜뉴스 - 분위기와 연관 있다
예) 경쟁률(허수) 높은 곳에 몰리는 투자!
화려하고 거대한 외모만 보고 투자를 결정한다
리스크가 커 실패의 온상
대한민국 기자의 종류
(1) 지역 잠재성의 가치를 보고 기사 작성하는 기자
(2) 권력의 눈치를 보고 기사 작성하는 기자
쓰레기 기사에 주의!
우리나라 언론의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게 현실
언론 소비자 입장에서 '언론 분석' '언론 정독'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잘못 읽으면, 잘못 받아들이면
투자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스와 기사가 객관적인 자료가 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딴판
주관적 사료(개돼지가 언론 소비자)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권력에 아첨, 아부하는 쓰레기 기사는 당장
쓰레기통에 폐기하는 게 정답!
공정성
공공성
공감성을 상실한 기사는 모두 쓰레기통에
폐기해야 한다
건강한, 건전한 비판과 적극적인 견제 역할을
언론이 해야 한다
언론의 사명이다
권력의 항문을 빨아대는 기사는 폐기 대상!
기더기 많은 신문은 폐간되어 마땅하다
'언론'과 '도로'의 공통점
우리가 매일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드시 필요한 덕목
소통의 도구이지만
때로는 고통이 되기도 함
너무 많아 난립 수준!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세상이 크고 작은 언론과 도로로 구성되어 있을 정도로
언론과 도로 역할이 크다
영향력이 크다
언론은 서민들의 부동산정보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고
도로는 부동산의 기반시설 중 하나이기 때문
언론 - 정보의 도구이므로
정도를 걷는 언론을 선택해야 함
도로 - 정도(正道)의 길을 가야 함
잘못된 길은 쳐다도 보지 마라
땅투자자가 반드시 공부해야 할 사안 -
언론의 특징과 도로의 성질
개발의 타당성을 잘 분석한 기사를 통해 공격적이지만
안정적인 투자의 공간을 만날 수 있기 때문
언론 사용법과 도로 활용법을 모르면
낭패보기 십상
아침에 눈 뜨면 가장 먼저 하는 게 무엇인가
오줌 누고 나서 궁금한 게 있다
세상 소식이다
집 밖을 나가 가장 먼저 접하는 게 무엇인가
길이다
길의 길이에 상관 없이 우리는 항시 도로와 함께 동고동락한다
이태원살인사건의 경우
도로에서 일어난 대형참사!
좁은 도로의 위험성이 감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예방을 무시한 인재!
답답하다
제대로 된 언론 사용법이 필요한 이유다
도로에 의해 땅투자 방법이 변하고
언론의 접근방법에 따라
투자의 색깔이 변한다
땅투자자는 브리핑을 듣게 된다
브리핑 자료 중 개발청사진을 접하게 된다
지자체 관련 자료가 뉴스나 신문기사로 업데이트 되어
속출, 분출!
언론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건 받아 들일 수 있지만
가짜뉴스는 쓰레기통에 폐기해야 함!
언론소비자가 포기할 기사가 너무 많다
언론 탄압의 심화는
민주주의를 퇴화시키는 원흉!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권력이 MBC, tbs에 직격탄를
쏟아붓는 행태는 폐기되어 마땅하다!!
검색창에 '김현기의 토지이야기' 검색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