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구성하는 3가지 요소가 있다
이는 음식과 부동산의 3가지 공통점을 통해
알 수가 있다
음식과 부동산의 공통점 - 물, 시간, 재료(자료)가 필요하다
물은 자연을 의미한다
음식 재료는 자연으로부터 생성됨
음식을 만들거나 새로운 부동산을 만들 때
재료 선택을 잘 해야 한다
나쁜 재료를 사용하게 되면(꼼수 쓰면 안 됨!) 사용자가
치명상을 입게 되기 때문
식중독에 걸리거나 부실공사로 물리적
손실을 크게 입는다
음식은 요리를 하지만
부동산은 순리를 따른다
아파트의 원료 - 접근성 높은 맹지
'음식은 요리가 필요하고
부동산은 순리를 필요로 한다'
부동산을 움직이는 3가지 구성요소 -
물
(자연은 물과 산으로 구성
산이 물의 일부이자 전부인 까닭이리라)
타이밍
(개발기간+투자기간)
재료
(자연이라는 대형자료)
부동산을 움직이는 3가지 성질들 -
(부동산의 성질은 수시로 발현!
발전한다!!
상황성에 예민하기 때문
지역이나 개인의 입장에 따라 차이가 심함
지극히 상대적이다)
범례) 고정성 접근성 변동성
수익성 안전성 환금성
희소성 잠재성 융통성
여기에 개별적으로 세 가지 작전세력(힘)이 필요하다
기회(타이밍) 포착 위해
눈치작전에 돌입하기 십상
(1) 정보를 정독할 수 있는 능력
(2) 사용능력(노하우, 사용방법, 기획력)
(3) 자금력(투자자금
여윳돈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개별적으로 조급증에 시달리기 마련
기다리다 포기하기 십상이다)
불경기에도 부동산투자자가
존속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토는 잠재력의 표상!!
변수가 만연하다
국토의 성질 때문
여성적이다
분만능력이 뛰어나서다
(∵국토의 자연상태≒여성의 자궁상태)
대자연은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인구를 낳는다
인구는 다시 재개발 통해
아파트단지를 구성, 형성한다
아파트단지가 오래되면
다시 재건축 통해 새로운 형태의 아파트단지가
형성!
연속성 통해
분만의 순환구조를 갖는다
사람 건강 - 자연식 통해 보호와 보지가 가능
(오염되지 않은 게 건강식)
국토 건강 - 국토의 자궁인 자연 보지 통해 가능
(오염되지 않은 게 정상-거품을 거부한다)
땅 답사 시 조사할 대목 -
지역 건강상태(자연보지력)와
지역 건전성 상태(삶의 질적 가치)
땅투자는 '자연'에 몸과 돈을 맡기는 행위
아파트 투자는
도시에 투자하는 것
아파트는 완성도 높은 부동산이기 때문
아파트는
도시의 완성과 개발의 결과물(지상물, 완성물)
땅투자가
자연에 투자하는 행위인 건
땅은 자연의 일부이자 유일무이한 미완의
부동산이기 때문
【아파트투자의 재료와 땅투자의 재료의 차이점】
완성물의 재료와 미완성물의 재료가 같을 수 없다
같다고 생각하면 투자할 때 실수하여
실망하게 됨!
아파트투자의 재료 -
다양하지 않다
가격(아파트분양가)이 정해져 있고
(분양가상한제 적용 가능)
토지이용계획확인서가
변할 확률이 낮은 이유다
땅투자의 재료 -
다양하다
(창의력이 필요한 지경)
가격이 들쭉날쭉하고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토지이용계획확인서가
변할 확률이 높다
주변 주거시설에 의해
변수가 발생한다
주거인구가 증가하면서
기회의 땅이 급증한다
지역 개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
땅이 여성적인 이유다
여러 변수를 분만하는 게
입지가 괜찮은 맹지다
네이버에 '김현기의 토지이야기' 검색!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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