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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수명이 다했다면 잇몸으로 이빨을 재소환
재탄생 시켜야 한다
대안 마련이 시급한 것
상처난 이빨을 계속 사용하면 정말 바보다
작금의 화성 평택의 가격상태가 마치
상처난 이빨 모습처럼 거품이 심한 지경
가격이 너무 비싸다
잇몸(충청도) 사용이 시급한 지경
서울 강남의 거품이 심해
강북이나 인근 경기지역을
투자공간으로 삼듯
작금의 경기 일부지역의 거품이 바로
심각한 지경
강남 아파트 팔아 강북에서
아파트 2~3채를 사겠다는 각오를 표출하듯
화성 평택에 투자할 돈으로
인근 당진을 선점하겠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당진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기 때문
화성 평택 당진의 공통점 - 기획부동산이 오랫동안
이들 지역을 상품화 하여 판매 중이다
거품의 원흉
언론도 이들 지역을 기사화 자주하고 있다
다만 거품 수위의 차이는 심하다
그리고 화성 평택은 수도권의 보고(보물), 미래지만
당진은 충청권의 보고, 미래다
동해안이 성숙하고
서해안이 성장 중인 것처럼
수도권은 이미 성숙한 지경(충청권과 비교해)
충청권은 지금 성장 중!!
성숙과 성장
두 가지 중 하나를 선점하라!
만약 당진에 화성 평택처럼 직주근접형 부동산이
급증한다면
발전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질 것이다
워낙 일자리가 풍부하기 때문에 하는 말
인구규모가 크지 않아
주택공급이 부족하지는 않은 지경
수도권과 판이한 지경
난개발증상은 절대로 알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두동 일대의 경우 도시개발이
한창이다
화성 평택 당진은 바다를 끼고 있는 잠재력이
뛰어난 공간
공업도시이자 관광도시!
단 당진은 힐링공간으로 최적!!
대도시인 평택 화성과 다르다
힐링공간이면서 주택이 급증세를 탈 것이다
예) 우두동 일대 도시개발 활발!
우두동 개발조감도
당진 도심에 도시개발사업과
아파트건설이 계속되어 있다
벌써 3월1일이다(2023)
우두동에서 원당동까지 확장되는
당진3지구 도시개발사업
(3,500세대 예정)
< 정치/지방자치 < 뉴스 < 기사본문 - 당진시대 (djtimes.co.kr)
우두동 일대
화성 평택 당진의 유전자는 같다
점차적으로 더욱더 친숙해질 기세
바다에 접한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이고
서해선복전전철에 함께 동승한 채
같이의 가치를 수행 중이기 때문
화성에 3개,
평택 당진에 각기 1개씩 열차가 개설
그러나 화성과 평택의 거품 수위는 거의 같다
인근 당진으로 이동할 기세
(거품이 너무 심해서다)
거품은 질병이기 때문이다
질병을 오래 방치해두면
죽는다
가치가 죽는 것
당진 시청
충청남도 내포지방에 위치한 당진시는
시의 이름은 과거 신라시대 당나라와
교역하던 항구였던 데서 유래
다각도 목적의 간척사업 통해 지금도 격동중
지역 영향력이 광대해질 수 있는 이유다
해역 대부분은 인근 경기 평택에 의해
잠식되어 있는 지경
지역적으로 하나라는 의미
(평택당진항)
동 - 경기 평택
동남 - 아산
서 - 서산
남 - 예산군
북 - 경기 화성
주변에 지역라이벌이 득실대고 있는 판국
지역경쟁력이 치열!
가치가 함께 업로드 될 수 있는 기회의 무대가
이 지역이다
지난 2012년 시 승격 이후
인구증가폭은 라이벌인 서산보다 더 크다
1995년 도농복합시 제도 시행 이후
비수도권에서
3번째로 군 전역이 도농복합시로 승격!
그 통에 지역 품격이 높아졌다
지역 입지
충남 최북단에 위치한 당진은
북쪽으로는
송산면 송악읍 석문면이,
서해와 아산만을 경계로
경기 화성시 우정읍과 안산시 풍도동
인천 옹진군 자월면과 접해 있다
(송악읍 일대가
지역적으로 잠재력이 높은 이유)
북동쪽으로는
서해대교와 평택당진항으로 경기 평택과 접한 상태
서쪽으로는
대호지면이 서산시 대산읍과 지곡면을 접한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로 경기지역을 벗어나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이 바로 당진
경기일부지역과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다
지난 1970년대
전국적으로 간척사업을 거치면서
북부해안에 대호방조제
석문방조제
삽교호방조제가 차례대로 건설
2000년 서해대교 건설
서해안고속도로 통한
수도권과의 교통 개선
이후로부터 계속적으로
산업단지 후보지로 주목 받기 시작
철강회사 유입, 유치(현대제철 등)
도시구조
당진 시내는 크게 시가지를 남북으로 관통
다시 동서로 절반씩 양분
무수동로를 통해 서편 구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구시가지와
동편 신터미널이 위치한 원당지구
CGV가 위치한 우두동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로 구분
당진 인구규모는 아산과 홍성 중간 수위 보지
아산의 절반 수위
홍성의 두 배 수위 보지
이로써
서해선복선전철의 아산과 홍성을 연동
연계하는 역할을 당진이
지속적으로 할 것으로 보임
당진시 인구 변화
1966년 - 185,453명
1990년 - 131,732명
2010년 - 144,903명
2015년 - 165,122명
2020 - 166,249명
2023.1-168,377명
인구는 증가할 것이다
내년 이후 변화 속도가 커질 듯
합덕역이 생길 예정이고
단선철도인 석문산단 인입선이 예타 면제 사업에 선정
(합덕~송악~송산~석문)
공격적인 지역 연동을 기대한다
도로와 산업, 상권 관계
서해안고속도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역할이 크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수도권과의 친밀도 높이는 재료로 쓰이고
서산영덕고속도로는
충남 중부를 관통!
대전(광역시)과 직통으로 이어짐
당진~대전 간 고속버스가 개통되는 등
충남권 내에서의 교통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침
산업
서해안에 위치한 산업단지 - 당진의 표상, 상징!
송산면(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송산일반산업단지
부곡지구산단
고대지구산단 등이 당진 경제의 핵심!
특히 고대지구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나들목과 가깝다
360만 평에 이르는
석문국가산업단지가 완공되면
많은 기업이 당진을 찾을 것
2025년 이후를 고대하는 이유이리라
당진 상권은 두 부류로 분류 가능
낮에는 당진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구시가지와
밤에는 CGV 당진이 있는 우두동이 최고의 번화가!
행담도에는 모다아울렛 행담도서평택점이 있다
신평면 매산리 일대에 있으며
지난 2015년 9월18일 개점
이밖에 당진 자랑거리는 많다
예) 관광시설과 기업(산업시설)
고대면 일대 - 삼선산 수목원
우강면 일대 - 솔뫼성지
석문면 - 왜목마을 해수욕장
현대제철
동국제강
휴스틸
하이스틸
석문산업단지
부곡산업단지
송산산업단지
합덕농공단지
면천농공단지
당진제철소(현대제철) 전경
주요시설 - 평택당진항
서해경제자유구역청
당진화력발전소
석문방조제
대호방조제
삽교천방조제
한진포구(송악읍 한진리)
당진제철소
교육시설로는 세한대 당진캠퍼스(신평면)
호서대 산학융합캠퍼스(석문면)
신성대(정미면일대)가 있는데
당진은
인구 규모 대비
대기업 대학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내년 개통되는 합덕역 일대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
당진합덕역 관광 활성화에 노력중!
송산~홍성까지 90km를 연결하는
서해선복선전철 개통 시
합덕에서 서울까지 40분 정도 소요 예상
당진 유동인구 급증을 기대할 수 있는 지경
현재 합덕읍 신리~우강면 대포리 구간은
3공구로,
합덕역사는 합덕읍 도리 16-5번지 일대
(내년 6월로 개통이 예정되어 있지만
글쎄~ 또 연기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
개통 시 합덕역을 통한
인근으로의 관광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현재 당진 시내권에서 당진합덕역까지 가는 방법은 둘
정미면에서 합덕읍 구간을 경유하는 국도 32호선 이용
합덕읍과 석문면을 잇는 지방도 615호선 이용
이 두 도로 통해
당진 시내권에서 당진합덕역까지
이동하고자 한다면
30분 정도 소요
당진합덕역과 관련된 사업으로는
지방도 615호선의 2차로 시설 개량 사업이
진행중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사업도 예비된 지경
이 사업은
합덕에서 예산 고덕 구간의 4차선 확장공사로
오는 2032년 개설 목표로 설계중
개설 시
충남도청에서 당진합덕역까지 15분 소요 예상
당진 잠재력이 발현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해
개인적으로 끈기와 인내력이 필요한 지경
당진의 잠재력의 재료가 급증세!
제2서해민자고속도로에 우선 집중... 해저터널 추진
당진~광명 민간투자 고속도로도 추진중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송악분기점과
평택~파주고속도로 남광명분기점을 연결하는
61km 구간이다
충남 구간은 9km로
제2서해대교와 해저터널(6,945미터)을 포함하고 있다
여하튼
중첩규제와 중첩개발을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수용하는 수도권의 땅은
더 이상 잠재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왜냐, 거품에 거품을 더하여
언제 어느 때 지금과 같은 부동산 추락현상이
벌어질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
대안은 충청도다
내년 서해선 개통이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다
성숙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수도권을 선택할 것인지
성장속도가 빠르고
지역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는 충청권 당진을
선택할 것인지
지금 당장 선택하자
당진도 내년이면 거품의 온상이 될 수 있기 때문
☎ 010-2246-9741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