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2246-9741
소액 땅투자자들이 스스로 해결,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세 가지 지상명제
(1) 수도권이라 좋지만
규제지역이라서 싫다는 편협된 사고
애써 규제지역을 선택하는 건
거품수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인 것!
(2) 용도지역과 도로상태가 좋으나
비수도권이라서 싫다는 편협된 사고
비수도권을 애써 선택하는 건
역시 거품수위를 낮추기 위한 노력
(3) 수도권이면서 용도 및 도로상태가
탁월하여 참 좋으나,
거품수위가 지나치게 너무 높아
투자를 못하겠다는 편협적 사고
충남 일대 현장모습
'투자'의 특징 -
이 땅에 리스크(risk) 없는 투자는 없다는 것!
처녀와 같이 순결한 땅을 찾는가
리스크 크기가 중요하다
다만 리스크 크기에 집중할 뿐이다
거품도 리스크의 일종이 될 수 있으니까
투자자가 되려는 노력 중 하나가
바로 '리스크' 공부를 손수 하겠다는 의지다
예컨대 규제 공부를 대대적으로 한다
부동산은 원래 애초에
규제의 대상물이기 때문
부동산은 자연의 일부이니까
그 자연 안에 인구와 인간이 존속+예속된 것
자연 안에 인간은 원래 없었던 존재다
'자연'이라는 단어를 발견한 장본인
당사자가 곧 인간과 인구인 것
경기도 화성시 일대의 변화현장
부동산 관련 공적서류인
토지이용계획확인서의 용도(사용목적+존재목적) -
규제 범위를 보편적 시각으로 기록 및 기재한 공부
(규제 공부가 필요한 사람이 정독할 공부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안엔
개발가능성과 규제 강도 및 범위 등이
명기 되어 있다
이 공부를 분석하기 전에
부동산공법을 공부해야 한다
부동산공법(부동산의 바탕화면<기본원칙>)을 모른 채
무작정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확인하는 건 무리!]
무모하다
오판의 가능성만 높기 때문!!
규제의 특색≒변수
변수는 좋은 변수와 나쁜 변수로 반드시 분화
분류되기 때문
나쁜 변수가 곧 부동산 관련 리스크인 셈
변수의 의미 - 변질과 변화가 반드시 수반
개발과 규제는 한몸이다
절대로 분리될 수 없는 존재
마치 개발이 큰 도로라면
규제는 작은 도로인 셈
불가분의 관계다
그래서 투자자가 반드시 개발과 규제를
동시에 공부해야 하는 것
규제는 난개발 방어의 목적도 담겨 있다
수도권의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존재이유가
무엇인가
중첩개발 및 규제 때문 아닌가
그대로 방치해놨다간 큰 화를 입게 됨!
충청권으로 자리이동 중인 자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다
개발과 규제가 한몸인 건
유전자가 같다는 의미
개발공간이 곧 규제해제공간이기 때문
개발자, 시행자는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최소비용으로 땅을 사다보니
자연스럽게 맹지에 손을 대기 시작한다
당연히 리스크가 동반된 땅을 선점하기 마련이다
규제해제의 가능성이 높은 땅은
개발의 가능성이 높아
그런 땅에
개발자건 투자자건 큰 수익을 기약
기대할 수 있는 것이리라
충남의 수변개발현장
주의!!
규제지역 투자법 제대로 관철하라
범례) 규제해제지역에 투자하기보단
'규제해제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투자한다는 확신으로 투자하라
예)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돈을 던지기보단
그린벨트 해제가능성이 높은 완화의 지역에
투자를 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여야 함
가령 훼손도 높은 그린벨트(도로에 붙은 그린벨트)
에 투자하라는 것!
(단절토지로,
훼손도가 높아
개발가치가 높은 그린벨트를 선점!
보존가치가 낮으면 당연히
개발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즉 '해제' 보단
'완화' 쪽에 무게를 두고 움직여야 한다
리스크 충격을 해소+완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다
큰 규제(장기규제사안)는 해제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 북한산 일대 그린벨트
지상 최고의 땅이 존재할 수 없는 이유 -
(1) 그런 물건을 지주가 쉽게 내놓지 않기 때문
희소성이 높기 때문에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지주 의지와 주변가치에
의해 거품 주입이 가능한 지경
(2)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
예) 규제해제 및 완화의 가능성을
늘 간직하고 있다
☎ 010-2246-9741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