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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기토지 칼럼

그린벨트 땅 파는 이 사기꾼아!+'용도지역'이 쉽게 변할 수 없는 이유

작성자김방기|작성시간23.03.11|조회수120 목록 댓글 0

☎ 010-2246-9741

#그린벨트

#땅투자

'사용용도'를 확실하게 밝히지 않으면

우리나라 부동산시계에선 무조건 투기꾼으로 몰아부친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사용용도에 집중하여 행여 그런 오해따위를

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

#투자자

#자연녹지지역

서울 북한산 일대 그린벨트 주변

'사용용도'에 의해 '사물과 사안'이 변하는 게 세상이치

사용목적이 매우 중요하다

부동산의 경우

매입 목적은 하나

((( 생각할 필요+이유가 없음)))

'자유' 때문

예) 경제적 자유

육체적 및 정서적 자유

더 나아가 정치적 자유까지 추구, 촉구!!

왜냐, 작금의 시대는 돈이 곧 권력이기 때문

돈으로 권력을 사고 사람을 산다

돈으로 사기꾼도 살 수 있다

사람을 매수할 수 있다

#자유

돈=권력

(이 등식은 영원불변

영원불멸!)

그래서 돈 벌어야 한다

자유는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억압과 압박은 자유의 반대

돈이 없으면 자유도 허용, 용납되지 않아

'투자'를 하는 것

사람이건 부동산이건 사용용도와 사용목적이

불분명하면 안 된다

'투기'라는 잣대로 공격 받기 때문

'용도'는 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입지와 입장 따라 달라짐

(현재가치, 현재의 위치가 중요한 이유다)

지금은 비록 허술한 허접한 상태의

용도일지라도

주변가치와 분위기 등 잠재력의 재료에 의해

미래가치를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작금의 처한 용도(사용용도)가 부실하다고

투자를 포기할 게 아니라

주변입지 등 변화의 도구를 주목, 모색하는데

열정을 쏟아야 한다

즉 지금의 규제가 추후

규제 완화 및 해제의 대문이 열리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기 때문

맹지

녹지

농지 등 원형지 수위의

땅을 무조건 무시하면

기회를 애써 포기하는 것!

#일반주거지역

#아파트

지난 2018년 경기광주역 일대 개발현장

'기회' 공부를 스스로 수시로 하라!!

기회는 찾아오는 게 아니기 때문

찾아온다는 생각은 큰 착각!!

기회는

찾아오는 게 아니라

만들거나

모색하는 것이다

(예-개발청사진의 발견 및

개별적인 전용과정밟기

주변가치와 지역랜드마크 모색 등은

투자자에겐 늘 일상이 되어야 할 것)

기회를 찾다보면, 또는

만들다보면(기획력 및 창의력 발휘)

기회는 나의 몸으로 다가오기 마련

나를 무시하지 않는다

즉 기회가 무섭게 나에게 다가온다

막을 수 없는 공격성을 지닌게

기회다

나를 사용해달고 애원한다

개인적으로 부자반열에 들 수 있는 순간이다

개인적인 개발현장(경기광주에 전원주택 짓기)

'용도'는 기회의 선물(현재가치)이다

용도는 기회의 산물이다

따라서 용도 자체를 무조건 무시할 게 아니라

추후의 사용거취와 가치에 대해 깊이

관철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자연녹지지역이나

그린벨트 상태의 땅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어

그냥 지나치거나 방치하면 안 된다

자연녹지지역의 쓰임새가 어떤가

자연녹지지역의 '자연'의 의미를 단순히

자연으로 받아들이면 이 땅을 살 수 없다

단순히 자연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자유=자연'으로 재해석,

분석할 수 있는 정서적 여유가 필요하다

자연녹지지역 인근에 그린벨트가 다량 분포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수도권 그린벨트상황이나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을 통해

중첩규제 및 중첩개발에 관한 여러 예시와 변수도

깊이 따져볼 필요가 있다

하수 - '그린벨트' 땅을 무조건 무시하는 자

고수 - 그린벨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자

그린벨트의 종류가 반드시 세 가지로

분기된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1) 훼손도 높은 그린벨트

도로에 붙은 그린벨트상태-야산수위

(2) 훼손도 낮은 그린벨트

악산이나 맹지 등으로

접근도가 낮아

사람접근이 수월치 않음

(3)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황의 그린벨트도

의외로 많음

(1)의 상황 - 개발가치가 높아

보호가치가 매우 낮음

굳이 보호할 의무와 이유가 없는 것

보호가 곧 사치!

불요불급한 지경

(2)의 상황 - 보호가치가 매우 높아

개발가치가 낮음

개발이 곧 사치

불요불급한 지경

(3)의 상황 - 완화 및 해제의 가능성이 높아

이런 경우도 그냥 지나치지 말지어다

기회의 장이 열릴 수 있다

#그린벨트토지

그린벨트의 세 가지 상황

(1) 완화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

(2) 해제의 가능성이 높은 지경

(3) 완화 및 해제 모두 그 가능성이

매우 낮은 지경

#용도지역

#맹지

용도지역이 분리, 분화되는 이유

사람과 사람을 분리시키는 게

미움과 타툼이라면

부동산과 부동산을 분리, 분열시키는 원흉은

도로와 다리다

#도로

#고속도로

#한강

투표와 투자 - 서로 비례 관계에 놓여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위정자 잘 뽑아야 투자가 수월

위정자의 개발공약에 문제가 있다면

실패한 투자자가 급증할 것이기 때문이다

공약 이행률이 높으면

한 지역의 용도가 진화할 확률도 높아진다

개별적으로 투자에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용도지역이 쉽게 변할 수 없는 이유 -

그린벨트 공부의 필요성이 높은 이유

부동산의 용도는 사람의 신분(직업)과 같기 때문

거지가 국회의원 될 확률은 매우 낮다

접근성 낮은 맹지나 악산이 개발될

확률이 낮은 것 역시 마찬가지 이치

#부동산

개별적으로

절대 사지 말아야 할 땅과 반드시 투자해야 할 땅은

한 자리에 놓여 있지 않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땅은 주변가치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

땅투자자의 맘가짐 - 절대 사지 말아야 할 땅과

반드시 투자해야 할 땅은

한 자리에 있지 않다는 사고가 필요

땅은 주변가치에 투자해야 새로운 가치를

창출, 모색할 수 있기 때문

유유상종이라는 말에 반드시 밑줄 쳐야함

땅 시계에서도 어느 수위 통용되어서 하는 말

나쁜 땅이 좋은 땅으로 변하려면

접근성, 입지 등을 따지는 건 부동산의 진리

예컨대 악산에선 희망을 발견하기 쉽지 않다

악산의 특성 때문

악산의 입지는 없다

입지가 좋으면 악산이라는 말을 쓰지 않음

악산의 반대가 야산인 까닭이리라

그린벨트의 경우

야산에 붙으면 희망을 그릴 수 있지만

악산의 그린벨트는 절망!

완화될 가능성이 희박하여 희망을 분실!!

마치 국립공원이나 도립공원을 개발하는

것과 같은 이치기 때문

부동산의 유유상종을 가로막는 건

도로, 교각이다

도로 하나로 인해 두 용도지역으로 분기한다

용도지역과 용도지역 사이를 단절시킨다

도로 하나를 두고 한쪽과 다른쪽의 가치가 다르다

다리 하나를 두고도 한쪽의 가치와 다른 쪽의 가치가

확연히 다르다

예컨대 한강을 두고 강남과 강북의 가치를

애써 조장하였다

강남과 강북으로 양분하여 가치를 분리 시킨것

한강의 용도를 인간들이 악용한 것!!

사람도 부동산도 유유상종이 통용됨

시도(市道)나 군도 통해 가치가 분리된다

예) 용도지역이 다르다

도로 하나를 두고 신분이 다른 것

한쪽은 도시지역이고

맞은편은 비도시지역으로 구성!

따라서 투자자는 용도 상황을 견지하고

도로 교각 등 변수의 요인도 함께

체크할 의무가 있다

☎ 010-2246-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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