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김현기토지 칼럼

안전한 소액 땅투자 방법은 총 3가지. 문제는, 완전하지 않다는 것!

작성자김방기|작성시간23.03.16|조회수56 목록 댓글 0

☎ 010-2246-9741

#땅투자

#소액땅투자

땅투자가 불가능한 경우는 두 가지

개인의 욕심 크기로 알 수 있다

욕심의 크기가 너무 크면 투자가 불가능!

욕심 크기가 너무 작아도 투자가 불가능!!

욕심의 크기가 작으면 투자가 힘든 건 그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욕심 크기가 큰 데

왜 투자가 불가능한 걸까?

욕심의 크기가 크게 되면 자연스레

착각의 크기도 덩달아 커지기 때문

판단력과 변별력, 거기다 순발력도 박살, 박멸됨!!

예) 좋고 싼 땅을 찾는다

이 세상에 없는 물건을 찾는다

당연히 투자가 불가능

평당 20만 원~30만 원짜리

수도권 땅을 사면서 도로에 붙은 일반주거지역 대지를

찾는 뻔뻔한 사람도 있다

이런 어이 없는 자가 의외로 많다

완전 도둑놈 심사(사고)!

착각이다

착각엔 약도 없음!!

자신의 처지도 모른 채 무작정 전화부터

한다

#수도권

#맹지

#대지

강제수용토지

'소액 투자자의 정신자세가 무엇인가'를 찾는게

좋은 땅을 찾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모색할 사안

완전한 땅보단

미래가치 높은 땅을 찾아야 함

미래가치는 현재가치 통해 알 수 있지만

예측으로도 알아볼 수 있다

'예측가능한 상황 = 상상력'

'상상력'은 '잠재력'의 뿌리로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영역이다

그러나 상상력을 견지하는 방법이 있다

('2+4'가지 존재)

수도권과 비수도권 중 하나를 선택한다(1단계)

2단계(4가지로 분기)

(1) 수도권의 규제지역에 과감하게 투자한다

소액 투자가 가능

예) 그린벨트(훼손도 높은)

평당 50만 원 안팎에서 매수 가능

(2) 지방의 비규제지역

예) 도로 붙은 계획관리지역

(건축 가능하나, 소액 가능)

평당 80~90만 원

(3) 월세 받기 가능한 충청권 힐링공간에

소액 투자

문제는, 지상권과 소유권 관계

땅주인은 따로 있기 때문

예) 카라반 통해 월세 받기

(소액 공동 투자 가능)

(4) 수도권 비규제지역 통해

내가 직접 건축행위 밟기

(100% 완전무결할 수 있지만

소액으로는 절대 불가!!)

#수도권

#충청권

소액 투자자가 완전한 땅을 찾는 건

큰 착각!

그 착각이 투자의 발목을 늘 잡는다

핵심은 하나

나의 경제 크기와 입지 크기를 조율하는 것

땅값과 입지 상황을 바로 견지하는 게

소액 땅투자자의 지상과제다

지나치게 입지가 좋은 상황이라면

사람들 관심도가 높아

가격수준도 당연히 높게 책정!

이런 지경의 땅을 찾는 자가

소액 투자자인 경우는 거의 없다

현장의 생동감과 박진감으로 인해

소액 투자자들이 언감생심

접근조차 하지 못하는 것

'입지'는 두 가지로 관철되기 때문

완성도 높은 상황과 그 반대의 경우로 분기된다

완성도 높은 지경의 예)

공정률 90% 이상의 서해선복선전철 일대

토지들(사람들 관심도가 높아

싼 땅이 없어

지역 희소성이 매우 높은 지경)

☎ 010-2246-9741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