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투자와 토지개발은 공존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아닐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토지는 부동산개발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원재료이고 개발에 따라서 그 값어치가
개발되는 활용도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똑같은 땅이라도
즉 면적이 같고
용도지역이 같고
접하는 도로조건이 같고
지목이 같고
기타 주어진 조건이 같다고 할 지라도
그 토지위에 어떠한 건물을 짓느냐에 따라서
그 해당 토지의 가격과 향후 건물의 미래가치도
전혀 다른 것으로 그 가치가 나에게
되돌아 올 수가 있습니다.
도심지역에서 이미 기본틀이 완성이 된
토지위에서 건물을 짓는 것이랑
도시지역의 외곽지역의 비도시지역에서의
토지에서 개발후 건물을 짓는 것은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개발건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화려한 도심지의 입지조건은
이미 어느정도 완성되어져 있고
입지조건이 다 갖춰진 구역이다보니
건물을 선택해서 짓는 것이
그닥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도시지역의
아직 아무것도 조성되어져있지 않은 지역의
토지에서는 어떠한 컨셉으로 건축물을 구상을 할 것이며
향후에 어떠한 수요가 발생해서
가치가 있는 입지의 조건으로
토지를 개발을 할 것인지
그러한 컨셉구상이 정말 중요한 것이
토지투자와 개발의 중요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토지를 공부를 하고
토지투자를 하고
토지투자를 한 곳에 개발이 이뤄지고
때로는 내가 개발을 할 수가 있고
때로는 제3자가 개발을 할 수가 있고
때로는 국가에서 개발을 할 수가 있는
다양한 개발자의 입자에서
토지를 파악하고 투자하고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막연하게 투자해놓으면 오르겠지 하는 식의
예전의 토지투자방식으로는
이제는 토지투자 시장에서도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토지투자
반드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토지개발도
이뤄지는 토지투자공부가 필요합니다.
2차선 도로가 접한 토지는 토지투자 및 개발에 가장 효율적인
입지조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어디 지역의 어떠한 토지인가에 따라서 그 개발의 행위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도 명심하셔야되겠죠.
주변의 새로운 도심지가 들어오고
새로운 산업단지가 조성이 된다고 하면
당연히 추가적인 주거의 수요가 있을 것이고 거기에 따른
상업시설도 필요하게 될 겁니다.
그러한 수요 예측을 봐서 토지투자가 이뤄져야겠죠.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토지투자에 있어서 도로 및 배수로의 여건이 정말 중요합니다.
때로는 토지의 지형이 어떻게 되어져 있는지도 봐야되고
지목에 따라서 기본적인 개발의 비용도
사전 검토가 필요하겠죠.
개발행위에 따른 전용부담금입니다.
비도시지역의 토지라고해서 토지투자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지역의 어떠한 토지이냐가 정말 중요하겠죠.
그 지리적인 조건을 잘 검토해서
토지투자를 하고 투자에 따른 개발 컨셉을 구상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전원주택 혹은 바닷가 인근의 펜션단지
야영장, 캐라반부지 등 목적물에 잘 어울리는
토지의 입지를 활용도를 검토하셔서
토지투자와 거기에 맞는 토지개발을 활용하시면
토지투자를 통한 빠른 수익성을 가져오는
투자의 비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토지투자는 항상 기본적인 사항을 잘 고려하시고
거기에 맞게 어떠한 컨텐츠를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니 꼭 명심하십시요.
토지투자를 위한
토지에 대한 기본적인 투자공부를
꼭 해보세요....
네이버검색[랜디로드]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추천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