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표는 생산관리지역
토지의 용도지역중에 하나입니다.
생산관리지역에서 건축이 가능한 항목들을 참조사항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해당 지자체마다
해당 토지의 용도지역에 따라서
개발가능한 건축물이 허용종류가 다릅니다.
항상 토지를 투자하고 토지를 활용하는 방향을 생각하실때에는
이러한 해당 토지의 지자체 조례규정을
꼭 참조해보세요.
우리가 흔히 토지투자공부를 처음 할때
토지공부를 처음 시작하게되면
그것이 토지보상이든
토지경매이든
뭐든
부동산 토지공부에 있어서 용도지역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접하게 됩니다.
모든 책이나 강좌에서
토지에도 신분등급이 있다고
토지라고 해서 다 같은 토지가 아니라고
토지의 용도지역에 따라서 그 활용가치가 달라지고
그 달라지는 가치에 따라서 토지에 투자하는
투자의 수익률도 달라지는 것이
바로 토지의 용도지역이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겁니다.
특히나 오늘 말하는 비도시지역의 토지
토지는 도시지역의 토지와 비도시지역의 토지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비도시지역의 토지는
계획관리
생산관리
보전관리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이렇게 구분이 되지만
이전부터 비도시지역의 토지는 계획관리지역이 가장 좋다는
인식이 너무나 강해서
계획관리지역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다 계획관리지가 좋은 것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지리적인 입지조건이나
주변의 현황에 따라서 활용가능한 것을
어느누가 더 컨셉을 잘잡아서 개발하고
그것을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그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죠.
그래서 토지투자와 토지개발은
어떠한 사람이 어떠한 생각으로
어떠한 컨셉을 불어넣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땅이라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가되고
그 변화되는 정도에 따라서
그 가치도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토지투자공부
제대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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