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김형선박사 칼럼

안성시 토지와 안성시 땅

작성자김형선박사|작성시간23.02.09|조회수2,425 목록 댓글 0

안성시 토지투자와 안성시 땅 (2)

우리가 토지투자를 함에 있어서 철도가 신설되거나 GTX 개발이 지역 호재로 작용하는 이유는 그 주변 지역의 토지가격 상승이 있기 때문이다.

GTX 노선을 따라 집값이 상승하는 추세라 용인시와 안성 토지 매매를 시작하기 전 노선망 정보는 파악하는 게 좋습니다.

안성시 토지투자는 수도권 광역철도와 평택-부발선 철도가 신설됨에 따라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안성 땅을 찾아볼 때 그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망설이거나 잘못된 투자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투자 전 어떠한 목적으로 부지를 찾는지 명확히 구분하는 게 좋은데요. 직접 사용할 목적인지, 시세차익용인지 장기 개발목적용인지 명확하게 구별한 후 땅투자를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리고 대도시 주변이나 수도권 인근에 투자를 한다고 부동산 재테크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택지개발지구, 신도시 개발 지역 중심으로 주목하여 진입하는 것이 좋은데요. 도로 혹은 고속철, 전철이 신설될 예정인 지역은 가격이 급등하기 때문에 주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인구가 증가 되는 곳, 아기 울음소리가 많이 들리는 지역, 대기업이 들어서는 이런 지역은 땅 투자에 있어서 한마디로 “따봉”입니다. 바로 이런 땅들이 있는 곳이 안성시 토지와 용인시 토지 인 것입니다.

 

인터체인지나 고속철 역사 등이 신설되는 주변 지역 같은 경우에는 차량 진출입이 용이하고 상권 형성에서도 유리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입지 경쟁력이 기본적으로 좋기 때문에 공장은 물론 도시, 상업, 휴양시설 등 개발도 여러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안성은 세종-서울고속도로가 내년에 개통됨에 따라 4개의 인터체인지가 생겨나는 곳이 바로 안성시 투지투자의 핵심인 것입니다. 게다가 안성시는 고삼호수와 금광저수지 관광지 개발로 인하여 향후 지가가 상승되는 지역이라고 두말하면 잔소리 이겠지요.

 

 

안성 땅 중 알토란을 찾는다면 세종-서울 고속도로, 용인SK하이닉스 반도체 영향으로 곳곳에 산업단지 개발,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들어서는 보개면 남풍리 일대, 고삼저수지 관광지 개발, 수도권 광역철도와 평택 부발선 철도가 들어서는 인근지역, 그 외에 각종 인근 개발지역에 위치한 지역 등은 발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안성시 토지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기 때문에 안성시 토지를 노려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죠.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