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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상에서만 버스 타다가 서울 경기 버스 타고 놀란 사람

작성자초록푸른| 작성시간24.05.07|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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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봉구야 작성시간24.05.07 창원은 그대로인데 부산은 이제 느리게감.. 가끔 답답ㅎㅎㅎ
  • 작성자 고우림♡ 작성시간24.05.07 경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아라드 작성시간24.05.07 경기도ㅋㅋ운행중에는 서있으면 호통치며 앉으라 하는데 막상 앉아있으면 하차벨눌러도 못내림ㅋㅋㅋ
  • 작성자 무한하게빛나는버퐐로 작성시간24.05.07 부산갔다가 벨 잘못눌러서 기사분께 기사님 죄송해요 정류장을 착각해서 벨을 잘못눌렀어요 라고했더니 버스안에 모든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고딩쯤되는 무리들이 엄청 신기하게 쳐다봐서 같이있던 그동네살았다던 친구한테 내가 뭐 잘못했냐고 물어봄...근데 그거 물어보는것도 신기했는가봄...
  • 작성자 삶지 작성시간24.05.07 부산, 경상에서도 서있다가 넘어져 다치고 버스회사 고소하는 일 많이 생기면 앉으라고 함
    10년도 훨씬 전엔 서울에도 비오는날 승객 앉기전 급출발, 급정거 하는 경우도 많았음
  • 작성자 우디덤보 작성시간24.05.07 경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공감 ㅋㅋ
  • 작성자 망고맨 작성시간24.05.08 ㅋㅋㅋㅋㅋ
  • 작성자 athrana 작성시간24.05.08 경기도는 앉아있으라고 소리지르다가 내릴때 문앞에 안서있으면 안내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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