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큰 딸의 생일이야
만 나이로 바뀌고 다시 한 번 13살 기념!
생크림케잌 싫다고 해서 치즈케잌 만들었는데
모양이 영 별로다
이브때 애 낳고 병원 창문에서
바깥세상 구경하던 옛날이 생각난다 ㅋㅋ
그래서 매년 울집 24일은 안심스테이크를 먹어
신랑이 손질부터 요리까지!
갑자기 서울의 봄이 보고싶다고
다같이 ㄱㄱ
넷이 탄식하며 보고 왔어
초4 막내딸과 중1 큰 딸
그리고 오빠랑 나.
좋은 시간 보내고 조금전에 집에와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중
지니들도 멋진 하루였지?
내일도 또 즐겁자 우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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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밝은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5 영화로 마무리 한 건 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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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매 작성시간 23.12.25 이뿐 딸랑구들이랑 데이트 잘 했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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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밝은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5 애들이 이제 좀 커서 데이트가 힘들지 않아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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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운하루 작성시간 23.12.25 행복이 묻어나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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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밝은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2.25 어젠 즐거웠는데 오늘은 다들 피곤했는지 누워서 보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