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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소재 세월호 국론분열 선동 리본 일제 정리함. 다음은 광화문 입니다.

작성자정함철(구국결사대장)|작성시간15.01.12|조회수12,268 목록 댓글 1

 

광화문에 여전히 설치되어 있는 세월호 추모 천막은 엄연한 불법이며,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간악한 망국적 선동에 이용하고 있는 종북매국세력들의 기만술입니다.

 

이제 더는 자랑스런 대한민국내의 거짓과 불의가 판을 치는 것을 묵고할 수 없습니다.

 

행정부와 사법당국이 저 거짓선동세력들의 눈치를 보느라 소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국민이 스스로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1월중에 광화문내 세월호 거짓선동 천막은 반드시 철거될 것입니다.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원주시 중앙동 소재 강원감영 앞 세월호 추모 리본 일제 정리 및

원주시청사 앞 전공노 불법현수막 제거 현장입니다.

 

다음은 광화문이다.

 

2015년 1월 중에 세월호 유가족들께서 자진하여 광화문 세월호 선동 불법천막을 철수하기 바랍니다.

 

자진하여 철거하지 않을 경우,  1월 31일 자정을 기해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국론분열 선동 천막을 강제 철거 대집행 합니다.

 

저는 한다면 합니다.

 

- 서북청년단 구국결사대장 정함철 010-4379-1051

 

어제(1/11) 철거한 강원감영 앞 세월호 추모리본을 밤새 분리하여 영구보존을 위해 한점 한점 분리하며 컴퓨터에 입력하였습니다.

 

박스에 고이 담은 대형 리본들을 오늘 원주시청 관할부서인 총무과로 가져갔으나, 원주시에서는 세월호 추모관련하여 일체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좌익진영인 원주시민연대로 문의하라고 하길레, 총무과에서 접수하지 않으면 원주시장실에 맡겨놓을테니 알아서 하시라고 하고, 7층에 위치한 부시장실 입구에 가지런히 내려두고 왔습니다.

 

어제 원주시청사 앞 불법 전공노 천막과 현수막도 깔끔이 정리했었는데...  아직 망국의 주범 전공노에서 정리를 못했는지 몰골이 흉측하더군요.  그래서 대집행 이전과 이후 사진을 찍어 비교할 수 있게 사진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42번째 생일을 맞아 김○○ 운영위원님이 미역국과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행실본 임원진 분들을 모셔서 함께 생일밥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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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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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화가루 작성시간 15.01.13 정함철 대장님 늦었지만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도움이 안되서 너무 죄송합니다. 곧 그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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