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금일 02:00경, 사칭(詐稱)의 우려 운운하며
저와 중복되는 아이디가 있는 것 같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그 글을 통해 舊名 'ㅇㅇ'님께서
마치 제 활동명과 똑같은 이름을 쓰시는 것이라 단정하였습니다.
이에 거듭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거듭 올립니다.
小人, 변명밖에 안되는 줄 알지만,
우연히 귀하의 활동명을 클릭하여
'작성글 보기'를 클릭하였더니,
소인이 사용하는
'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란 활동명으로 나타나심에
그것은 추후 확인 결과 시스템 오류인 것인 줄도 모르고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멋대로 흥분하여 공개적으로 귀하를 비난하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거듭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濟暗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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