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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쓰는 글... 숭배하는 사람들 (feat. 김복준의 사건의뢰)

작성자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시간24.04.24| 조회수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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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까마귀 날아와

    보기 싫어 고개를 돌렸더니

    어느새 제 살던 곳으로 날아가고 없더라

    人世도 이와 같아라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지만 客氣 아닌 勇氣로써 한마디 남긴다!

    나는 복준 아재보다 더 강력크한 氣를 뿜어내겠다.
    돈도 당연히 내가 더 많이 벌겠다.
    왜냐하면 그러고 싶으니까.

    내가 마음 먹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는
    도리가 없다!

    나 濟暗은
    自身의 어둠을 몰아내어
    天下를 밝힌다!


    p.s. 복준 아재 같은 므째이 아재가 돼야 한다 이말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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