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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사냥

작성자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작성시간24.04.25|조회수216 목록 댓글 2












더위사냥


濟暗




그늘이 식힌
바위에 앉아


뜨거운 발을
물속에 넣고


가만히 누워
바라본 하늘


폭포가 울면
고요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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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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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5
    The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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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濟暗,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7
    나에게...

    李公...

    흔들리면 안된다네...

    당당하게, 떳떳하게...

    空虛한 말씀으로 남겨야 되겠는가...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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