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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바꾸기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대지|작성시간07.03.14|조회수395 목록 댓글 3

손수건은 잘 씻어 두셨는가 .....요

추장마님, 당신이 가은에서 하고 계신 거이,

어여쁜 옷만 파는줄 알았던 지를 용서하시와요 .

착한척 안하고 여러님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사랑해주고, 예쁜 얼굴로 기쁨을 나눠주는 오야신 .

왜 그 공간이 숨통을 터주는지 다른 분들도 알고 계실겁니다....요

우리가 몽땅 연결된 존재라는 것

 그래서 혼자서 기쁘거나 혼자만 슬프거나 할수 없단것을 추장마님은 이미 알고 있으니께...요

찬송가를 불러 드리고 싶군요. 룰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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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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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 작성시간 07.03.14 이런, 잠깐 본 모습으로 소설을 쓰다니, 나의 삶의 모토는 이기적인 인간이 되자, 입니다. 나만 행복하고 기쁘면 됩니다. 하긴, 모든이가 나이지요^^.
  • 작성자대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3.22 모든이가 나라는 말속에 담긴 뜻은 니것도 내거고 내거는 내거라는거.
  • 작성자회운거사 | 작성시간 07.10.31 미티구...이름도 기네요 뜻은 더 좋고요...박선생님 저 잘모르시죠? 지난겨울 찌개들고 파출소같이같던 최모입니다. 옆에서는 지금 유시범님이 열심히 뭔가를 하네요 이번겨울에도 눈오는날 가은 거리를 한번 헤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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