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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막식

작성자미타쿠예오야신| 작성시간07.01.19| 조회수15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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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19 바람나무, 연락책 좀 되어주겠니? 댓가는 톡톡할게. (뒷통수 톡톡...) 특히 영원한 이시대 마지막 휴머니스트인(다른 남자들 화내지 마, 공사장에 없었잖아^^) 덕배, 두수 중 한 명이라도 사정있으면 날짜 조정.
  • 작성자 물푸레 작성시간07.01.19 언니! 바람나무, 진숙이, 나, 이렇게 불참하면 어찌되남유?
  • 답댓글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19 "아싸~!" 겠지.
  • 작성자 바람나무 작성시간07.01.19 언니, 속마음(덕배랑 두수만 불러서 양옆에 끼고 앉아 음주가무하고픈)은 알지만 뭐...언니가 우리 모두를 원한다면...가지요..'이 수납장은 우리 모두의 것'흐흐 특히 이 대목이 가슴에 팍 꽂히네요^^ 일요일 4시에 뵙죠..얼추 연락은 다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타쿠예오야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1.19 감솨~, 네 평생 처음으로 나를 위한 수고를 했구나. 이 기회에 네가 참 그동안 나에게 한 게 없구나,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 게다가 그렇게 내 속마음까지 온 카페에 노출하면서 큰 일을 했다는 듯 흐뭇해 하면 우렁쌀 회원님들이(버럭!!)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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