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에 출발~~~
대구에 도착해서 줄서서 먹는 짜장면집에서 짜장과 탕수욕을 먹고,
스파밸리 도착... 신나게 물놀이하고, 일몰후에 빛의 정원~~
저녁먹고 집에 가자고 하니, "놀다 말았어... 맨날이래,,,.더 놀고 싶다고~~" 아우성이네요.... 허걱~~ㅎㅎ
저녁 메뉴는 막창.... 어린이 청소년 손님 10명이 막창집에 들어서니
사람들 표정이 다양합디다....
진협이 진행아래 차안에서도 신나게 떠들며 게임하며 놀던 아이들이 어느새 조용해 지네요...
12시간이 넘는 여행끝에, 밤 11시가 다되어 동네에 도착했어요...
다음엔 더 신나는 여행~~~~ 기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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