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왕과비의 절임배추이야기 - 첫번째

작성자왕과비| 작성시간11.08.05| 조회수155|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aswater 작성시간11.08.08 에공 수고가 많으셨군여... 제가 간수 얻으러 가서는 집에 손님이 있어서리 왕과비를 알현도 못하고 왔어요... 죄송하고 또 캄싸!!! 배추들이 무럭무럭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근데 글을 읽다보니 저~~ 우에 무항생제... 등을 넣어만든 사료라는 말이 모에염??? 영양제 넣는다는건 요해가 되는디... 무항생제라는것두 있나염?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춤추는해바라기 작성시간11.08.11 에 그러니까 흠흠 ~ 사료에 항생제를 섞어 멕이는데 이 똥들은 항생제가 안 들어간 사료를 먹고 싼 똥! 을 뜻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춤추는해바라기 작성시간11.08.11 나 사진 찍을 때 옆모습 찍지 말랬더니... ㅠ ㅠ . 돌출 오 마이 갓!김치 , 올해는 기필코 풍년들어 온니의 풍년가를 신나게 불러 봄세
  • 작성자 왕과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28 이렇게 애를쓰고..애를 먹이던 배추가 잘 커서 퉁실해졌어요..사진찍어 올려야겠네요ㅎ
  • 작성자 일신 작성시간12.10.15 배추의 탄생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