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양산 마을 주민 김병호 님이 어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마을 전체가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래서 20일 예정이었던 제3회 논다매는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사를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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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양산 마을 주민 김병호 님이 어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마을 전체가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래서 20일 예정이었던 제3회 논다매는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행사를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