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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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기욱 작성시간15.02.12 떡국떡 잘받았습니다
그런데 가래떡은 촉촉할때 냉동했다가 하나씩 꺼내서 구워먹으면 맛있는데
떡국떡처럼 말리셔버려가지고 좀 아쉬웠습니다
구웠는데 좀 딱딱했거든요
그래서 팔아퍼 하면서 다 떡국떡으로 썰어버렸습니다 -
작성자 포비 작성시간15.02.23 이번에 일이 참....
주문을 위아래 두번이나 주문댓글을 올렸는데 어째 누락이되어 못받았네요.
한번도 이런일이 없어 확인도 않하고, 꼬일려니 12일날 보낸다고 잘못봐 오겠거니 하고 나뒀다가
17일에야 왜 안오지하고 카페들어와 확인했더니 다들 받았다하고 보니 9일 발송했다고 나오네요.
그제야 전화했더니 누락되었다고 해 어쩌나 했더니 마침 용인사신다고 드실려고 가지고 오는게 있어 갖다
주신다해 18일날 직접배달해주셔서 잘 받았는데 용량을 확인할길이 없네요. 맞겟죠 ㅎㅎㅎㅎ
그런데 이번것은 작년거랑 좀 다른듯 이번것은 좀 풀어지던데 글구 떡가래는 소금간이 좀 있어야하는데 안했는지 넘 싱겁고 좀 딱딱 -
답댓글 작성자 벼꽃 만발 작성시간15.02.25 제가 직접 전해드렸었는데요^^; 주문해주신대로 떡국떡2키로,가래떡1키로였고, 조청은 이번에 묶음판매한 400g 대신에 제가 가지고 있던 580g 짜리로 드렸어요. 착오가 생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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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호낭자 작성시간15.02.23 냉동포장해서 발송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지 못해서 딱딱한 가래떡을 보내게 되서 죄송합니다^^
저도 궁리끝에 물이랑 참기름 넣고 가래떡을 구워먹었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번거롭더라구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내년 설에는 좀더 정성을 다해서 맛난 떡국떡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