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에는 일손이 늘 모자랍니다.
그리고 농사꾼에게는 휴일은 없지요.
그래서 요즘은 엄마아빠와 함께 농사활동하는 날이 많은데요, 엄마아빠가 자체 동원(?!)해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농사활동 하고, 밭에서 조개와 쭈꾸미를 듬뿍 넣은 라면을 끓여먹었답니다.
밭에서 끓여먹는 라면은 두말하면 잔소리, 왕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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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에는 일손이 늘 모자랍니다.
그리고 농사꾼에게는 휴일은 없지요.
그래서 요즘은 엄마아빠와 함께 농사활동하는 날이 많은데요, 엄마아빠가 자체 동원(?!)해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농사활동 하고, 밭에서 조개와 쭈꾸미를 듬뿍 넣은 라면을 끓여먹었답니다.
밭에서 끓여먹는 라면은 두말하면 잔소리, 왕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