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연못만들기는 아니었어요...
펫트병으로 만든 물뿌리게로 바닥에 달의 변화되는 모양을 그리고, 달을 만드는 시간이었는데..
결국은 연못이 완성되었어요.
아이들은 달의 연못과 산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신나게 협동하며 달의 모습을 상상하며(했겠죠...>.<) 연못을 꾸며보았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흙이 안묻어 있는 곳이 없게 신나게 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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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연못만들기는 아니었어요...
펫트병으로 만든 물뿌리게로 바닥에 달의 변화되는 모양을 그리고, 달을 만드는 시간이었는데..
결국은 연못이 완성되었어요.
아이들은 달의 연못과 산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신나게 협동하며 달의 모습을 상상하며(했겠죠...>.<) 연못을 꾸며보았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흙이 안묻어 있는 곳이 없게 신나게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