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학센터 주변을 한바퀴 돌며
자연 느끼기를 해보았습니다.
눈감고 바람 느끼기도 해보고요.
나무와 풀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있다는 것을 아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나무 밑 벤치에 도시락 싸다 소풍 오기로 하고
아이들 손수 주변 정리도 해주었어요. 자연의 집이니까요~
달려라~
하얀 손 반짝 반짝 ~ 주변정리 시작~
추웠는데도 나무 위해 열심히 치워줘서 고마워~
동생들 가져오는 쓰레기 형아가 담아주네요.
놀며 느끼며 웃음소리 가득한 유학센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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