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주요 뉴스가 있던 날이네요.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더불어 사는 우리를 위하여 어우러집니다.
게이트 볼 가르쳐주시는 동네 삼춘들의 자상함에
저는 울 엄마아부지 양손 잡고 있는 어린애 된 냥 마음 푸근해지고
우리 아이들 이런 시간들 촉촉히 마음에 젖어들면
각자 살아가는 이 시대에 반드시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학년 아이들 약한 체력에 제 딸 역시 지금은 앉아만 있지만
이곳 생활이 보약이 되어 오장육부.손끝발끝 튼튼해지리라^^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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