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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17.03.12 _ 산보. 따라비 오름.

작성자엄마쌤|작성시간17.03.12|조회수161 목록 댓글 1

적당히 더운 햇살 좋은 날. 적당한 바람 맞으며

세지붕 한마을 이웃끼리 번개 산보~


적당한 경사의 억새 유명한 '따라비 오름'으로~

내이름은 럼펠스틸스킨(?)~ 정상에서 보는 마른 억새풀이 금풀로 바뀐 양 이쁘기만 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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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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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후제아맘 배미현 작성시간 17.03.12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기 전에는 그 안을 모르는 .....포근한 오름
    덕분에 즐거운 산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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