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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앵콜~ 삼겹살김밥 만들기

작성자룰루랄라|작성시간18.11.28|조회수151 목록 댓글 0

"삼겹살 김밥은 사랑입니다~!"


삼겹살 김밥 만들때 오지 못했던 아이들이 삼겹살 김밥 앵콜을 외쳤습니다.

삼겹살 김밥을 아주 크게, 많이 먹겠다는 각오로 김밥 만들기에 임하는 아이들.


삼겹살 굽기부터 김밥 말기까지 선생님은 지켜보기만 할뿐. 아이들이 모두 알아서 척척





김밥만들기 - 내맘대로 알아서 골라골라 넣어봅니다.

입과 손이 너무 바빠요.  먼저 만든 김밥을 먹으며 또 한줄을 만들어야 하거든요.

입은 우걱우걱, 손과 머리는 알파고 만큼 빠른 판단력으로 다음 김밥에 넣을 재료를 골라냅니다.


다른 김밥보다 세배나 더 큰 김밥을 만든 성빈이.

옆구리는 텨졌지만 괜찮다고 합니다~

맛만 좋다고~~~


삼겹살 김밥은 언제나 옳은가 봅니다~

배도부르고,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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