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 수확철이 되면서 여기저기서 무를 많이 받아오게 됩니다.
어제 사무장님이 제 다리통만한 무를 가져다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깍두기 만들기를 했습니다.
성산읍 신풍리, 우리 마을에서 자란 튼실한 무로 깍두기를 만듭니다.
무 썰기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모두 스스로 했고요.
이제는 깍두기쯤은 아이들이 심심하면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법 맛있어요~!
다음검색
요즘 무 수확철이 되면서 여기저기서 무를 많이 받아오게 됩니다.
어제 사무장님이 제 다리통만한 무를 가져다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깍두기 만들기를 했습니다.
성산읍 신풍리, 우리 마을에서 자란 튼실한 무로 깍두기를 만듭니다.
무 썰기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모두 스스로 했고요.
이제는 깍두기쯤은 아이들이 심심하면 만들어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법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