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올려봅니다.
매일매일 뛰어놀고, 뒹굴고 놀고, 조물조물 만지며 놀고, 춤추고, 삽질하고, 농사하고,, 그렇게 노는데도 지치지 않는가 봅니다.
울고 싸우고 다칠때도 있지만 어멍아방농촌유학센터 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또 놉니다.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어멍아방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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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어멍아방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