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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仁江)칼럼

생명을 걸고 펌합니다.

작성자인강|작성시간16.04.21|조회수152 목록 댓글 4

신문/방송의 불가사의한 무기한 장기 침묵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맹호 1진의 월남 참전 전우로서 그리고 (전) 국방대학원장으로서

명예와 생명을 걸고 

대한민국 월남참전 인터넷 전우회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2866

                  

              500만야전군 Vs. 5.18단체와의 역사전쟁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던 5.18단체, 공식적으로 짓밟힐 날 머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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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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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륜대 | 작성시간 16.04.22 바보의 꿈과 마음님 댓글 실수로 삭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바보의 꿈과 마음 | 작성시간 16.04.21 아^^^ 그랬군요, 친절히 답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혹시나 하는 우려에서, , , , 건강 하십시오.
  • 작성자오륜대 | 작성시간 16.04.21 5,18광수 8최경성 36광수 최룡해 44광수 전진수입니다~~~
  • 작성자홍하사 | 작성시간 16.04.25 충무로 지만원박사님의 강연때 우리 참전 전우님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주월한국군의 J전우님도 홍하사와 함께 참석하셨고~ 당시 광주교도소서
    옥고를 치루실적에 이곳의 강용천 전우님이 면회갈적에 홍하사도 적지만
    영치금을 보낸적도~ 특히 그분이 만든 단체의 년말송년회땐 노래도 3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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