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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수’에 끝내 침묵할 것인가?

작성자인강| 작성시간16.05.04| 조회수17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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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동네 작성시간16.05.04 한장군님 오랬만입니다
    자주 오지못해 뵙지를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작금의 현실이 월남전 종전때와 같아서 심히 불안합니다.
  • 작성자 김해수 작성시간16.05.04 장군님의 나라사랑하는마음
    존경합니다
    그리고 오늘은5월4일입니다
  • 작성자 인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06 김해수 전우의 초청을 받고도 국방콘벤숀에서의 '월인전'총회모임에 나가지 못해 매우 미안했씁니다. 이 기회에 월인전 회장임무를 맞게 된 것을 기쁘게 여기며 이 기회에 지워졌던 글 까지를 찾아내 vvk에도 '仁江칼럼을 열어 준 관심에 대하여 다시 감사합니다. 5월 4일에 건은 77세의 할아버지가 7세된 손자의 어린이 날에 쓴 것으로 봐 주오. 침묵을 미덕으로 삼는 공간에서 보았노라는 답 글을 준 달동네 전우에게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 맹구 작성시간16.05.06 혹시 어버이 연합과 노선이 같은걸 보면
    전경연에서 뭔가 공급됩니까??
  • 답댓글 작성자 달동네 작성시간16.05.08 김맹구 이자가 누구인지 신상파악하여 공개하십시요.
  • 작성자 홍하사 작성시간16.05.13 달동네님! 김맹구님은 L.A 에 거주하시는 울전우님이십니다. 소대장 시절은 상당히 괜찮은
    분으로 존경을 받았다는데 그후론 약간 삐딱한 노선을 타시어~ S전우님이 말한걸 그대로
    옮겼습니다. 홍하사와도 많이 티격했고~ 이념, 정치등을 떠나서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나~
    S전우님도 몇번 부딪치더니 이곳에 안들어 오겠다고 하십니다. 어디도 반기지않는 신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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