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국내외 여행후기

자연이빚은 신비걸작 바위 소나무

작성자달동네|작성시간20.02.10|조회수444 목록 댓글 0

자연이빚은 신비걸작 바위 소나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민족의 파란만장한 역사앞에 맥을같이 해온 영원한 친구 듬직한 동지 사시사철 늘푸르름의 푸른 소나무 영원히 변함없는 아름다운 그대 이름은 영영소나무.

민족의 상징 듬직한 영영소나무 멋드러진 노송 소나무 많았던 우리네 어릴적, 봄바람에 송화꽃 산들산들 너울대는 솔의향기 소나무꽃 솔내음 향기로 우운 산자락 그속에서 뛰놀며 뒹굴었던 그시절이 생각 나고 그립습니다 정겹고 아름다운 그대 이름은 영영소나무.

▲ 청도 죽바위 저언덕에 핀꽃도 아름답게 보이면 아름다울 그때뿐! 모진 비 바람 세찬해풍 모진세월 속에 꿋꿋히 자신을 지켜가는 바위 틈의 소나무의 위상함은 우리살아온 날들이 험난한 어려운 길이었다 하여도 어찌 바위에서 자란소나무의 생에 비할까.고난의 어려움을 딛고 영원 불멸 의 굳센 늘푸르름의 삶 아름다운 그대 이름은 영영소나무 ▶영원히◀ ▶영원토록◀ ▶영원하라


▲ 지리산 칠선계곡

▲ 도락산

▲ 수락산

▲ 운악산


▲ 현성산

▲ 북한산 바위틈 소나무

▲ 충북단양 사인암에서 약 1.5km정도 떨어진 미노리 마을앞산


▲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사이 능선아래 서울을 굽어보고 있는모습

▲ 경주 남산 용장골

▲ 경주 남산 용장골

▲ 의상봉 급경사 바위소나무

▲ 영천 은해사 절경중 하나 바위소나무


▲ 괴산 가령산

▲ 현성산

▲ 충남 홍성에있는 용봉산

▲ 경주남산

▲ 금정산

▲ 도봉산 주봉바위

▲ 북한산


▲ 도락산

▲ 집채만 한 바위에 날려 온 씨앗이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네 그루의 소나무, 빗물에 의지하며 살아남아 자연의 위대함과 강인한 생명력 을 말해준다. ‘맑고 묵묵하게 서있다’고 명묵바위라 부른다.

▲ 제천 작은동산

▲ 제천 작성산 수리봉

▲ 문경 황장산 수리봉

▲ 산정호수 물에 잠길듯 아슬아슬하게 살고있는 소나무


▲ 울산울기 등대 앞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