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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작성자JIN O (SDT)|작성시간23.09.14|조회수74 목록 댓글 0

김영삼 전 대통령

 

YS가 인사는 만사라고 하며

5년간 국정을 통치하였는데

나는 우리나라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첫째 5.18 관련자들을

국가유공자로 만들어

혈세로 보상하여 국고를

낭비하게 하였고

 

3대까지 시험 가산점 및 

온갖 특혜를 주어

21세기 대한민국 신귀족

층을 양산시켜 국가 공직

체계와 사회의 질서를

엉망으로 만들었고

 

청년들이 자괴감에 빠져

헬조선을 외치며

결혼조차 기피하는

풍토를 만들었다.

 

둘째 경상도 출신들이

주축을 이루던 호국의

간성이란 육사를 하나회

척결이란 미명하에

 

위관급인 소위들까지

군인다운 군인은 싹을

잘라 안보를 망가뜨렸다.

 

'김영삼' 정치 9단이라는

말은 나라야 망하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사리 사욕만 챙기는

파렴치한 자들을 말함이

정답이다.

 

'김영삼' 이조말 친일파

이완용보다 더 한 놈이다.

 

자기 아들(김현철)의 비리등

노출된 불법행위를

덮어주는 등의 결탁하여

 

이인제를 대선후보로 내세워

 

이회창이 근소한 표차로

패배하도록 하여

 

김대중을 당선시켜 지금의

친북 좌파 정권이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

 

우리나라 비극의 시발점에는

김영삼이 있다.

 

김영삼 이놈은 문재인보다 더

나쁜 놈이다.

 

임기말에

자기 아들(김현철)의 노출된

모든 불법행위를 몽땅 집어

넣어 법정에서 최고형으로

판결하도록해서 형이

확정되는

 

다음날 바로 대통령 사면권을

악용 사면조치했다.

 

언론이나 야당에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저질 파렴치한 놈이다

 

문재인 이놈도 이것을 보고

배운 것이다.

 

김현철 이놈 지금 부산에서

거대 사업을 이끌며 아주 잘

살고 있다.

 

'이완용'의 후손들도

지금까지 떵떵거리고 잘살고

있으며 그 유명한 '남이섬'이

그 후손들 소유로 입장료

수입으로 엄청난 이득을

챙기고 있다고 합니다.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옵니다.

 

김대중. 노무현 10년 동안

국가의 요소요소에

최말단(9급_으로 씨앗을

심어 놓았기 때문에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 찾아내어

뿌리 뽑기가 어렵다 아니

불가능하다(본적을 없애버려

찾기가 더 어렵다)

 

아마 국방부 산하군부대의

주요 요직에도 뿌리내리고

있을 것입니다.

 

군통수권자의 계엄령선포

마저 어렵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것은 김대중이 집권해

안기부와 중앙부처의

공무원들 중 계장급 이상

경상도 출신을 모두 제거하고

 

특정지역을 위해 전

세계에 우례가 없는

차량번호판에

지역명기를 폐지하고

 

모든 서류에 본적란을 없애는

단초를 제공한 것이고

 

문제인이 국가의

모든 주요 부처 공직자를

호남인으로 싹쓸이한

단초가 된 것이다.

 

셋째 주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일본 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망언으로

 

일본이 통화 스와프를

거부하게 자극하여 나라를

IMF수령에 몰아넣어 나라

경제를 망치고

 

수많은 기업이 도산하거나,

외국에 팔렸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게 만든

주범이다.

 

이것은 문재인이

박근혜대통령이 양국 간

체결한 위안부 협약을 뒤집어

부정하고

 

보수를 핍박하기 위해

토착왜구 등의 구호로

일본과의 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가 국가 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 것과

일맥상통한 것이다.

 

금융실명제를 치적으로

손꼽으나 누가 대통령이

되었어도 시대적

소명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김영삼이 그렇게 한

이유를 나중에 알고 땅을

치며 후회하였는데

 

김영삼의 조상들이 원래

전라도 출신 어부였는데

할아버지 때 어장을 따라

거제도로 이주한

 

호남의 아들로 노무현,

문제인과 같은 케이스였다.

 

참 대단한 의지의 전라도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모르고

경상도 대통령이라고

주변에 독려하고 투표한

나도 참 어리석은

경상도 경주 촌놈이다.

 

앞으로 본 적도 차량번호판도

복원시켰으면 하는 바람이고

무슨 일이든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대처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위에 열거한 대통령들에

비하면 윤석열대통령은

부정선거가 횡행하는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

천운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두 어깨에 법과 원칙,

공정이 바로선 나라를

만들어야 할 중차대한 사명과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의지와 방향은 뚜렷하게

세워있으나 좌파에 장악된 입법부, 사법부, 언론,

민노총, 전교조, 사회단체에

포위되어 있는 길이 앞으로

잘 헤쳐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차근차근

반걸음씩이라도 나아가다가

내년 4월 총선에서

국회의석부터 찾아와서

 

입법권이 뒷받침되어야만

본격적 개혁을 시작해 볼 수

있다.

 

나머지 걸림돌들도

신중한 계획하에 결코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 보면

 

윤석열 임기 내에 세계가

부러워할 자유민주국가가

되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때까지는 우리는

윤석열, 한동훈 원희룡이

이끄는 삼두마차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과도기적 중차대한 시기,

사면초가의 난국을 헤쳐

나가려면 특단의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국정운영도 인사도 그 세

사람들이 누구보다

소신껏 잘할 것이라고 믿고

우리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

 

문재인이

호남일색 인사를 해도

일언반구도 없던 사람들이

 

이런 어려운 시기에

믿을 수 있고 잘 아는 사람을

쓰는 것을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정성적인 국정운영이

가능한 시점이 되었을 때

거론해야 한다.

 

와냐 하면 그들이

후손에게 길이 물려줄

자유 대한민국을 되살리고

바르게 세워줄 유일한

우리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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