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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4일은 손꼽아 기다린다! }

작성자JIN O (SDT)|작성시간23.09.18|조회수64 목록 댓글 0

{  9월 24일은 손꼽아 기다린다! }

 

하루하루 지나는 게 너무

아까운 나이에도 하루속히

빨리 시간이 지나 9월

24일이 오라고 소망하는 건

이유가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퇴임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8.15 광복절은 조선이

못나서 일본이 털도 안 뽑고

먹은 것이고 문재인 정권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항하는

나라를 북한의 지령을 받고

촛불폭동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거다.

이완용 일파가 나라를

팔아먹었듯이 문재인

정권에서 사법부를 팔아먹은

매판관이 바로 김명수다.

 

이 자의 죄악은 이재명과

견줄 만하다.

이재명은 땅도 팔고 아파트도

팔고 관직도 팔고 한

단국이래 최악의

탐관오리이지만 김명수는

사법부와 사법 판결을 돈

받고 팔아먹은 단군이래

최악의 악질 매판관이다

 

무능하고 극좌파 이념 성향인

이자가 벼락감투를 쓰고나서

한 짓은 사법부를 파괴시키는

일들이었다. 문재인이

군사시설을 파괴하고 훈련도

안 하고 병사들 놀고먹게

만들이 전쟁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고, 경제를 들이

본 적도 없는 소주성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나라

경제를 파탄시키는 등과 같이

김명수는 좌파 정치판사를

대거 발탁 중임시켰다.

오현석이라는 판사는 재판이

정치다 라고 말한 것처럼

김명수의 대법원은 재판한

것이 아니라 정치를 했다.

 

정진석 의원을 판결한

38세의 박병권 판사는 특급

승진을 했다. 그리고는 속에

극심한 적개심으로 개보다

못한 판결을 내리고

도망갔다.

 

김명수는 판사의 승진을

성적표가 아니라 인기투표로

승진케 하고 재판은 오후

6시까지만 한다고 하고

재판은 질질 끌어 2년 내

1심도 안 끝난 재판이

부지기수다.

 

자들 편의 재판은 하지도

않고 판결이라고 하는 게

겨우 집유 정도지만 김태우나

정진석처럼 남의 편이면

총알처럼 중죄 판결을

내렸다.

이런 김명수는 이완용보다

더한 사법부를 팔아먹은

단국이래 최악질

매판관이다.

 

8.15가 광복절이라면

9.24는 사법의 광복절이다.

그날은 사법부가 독립하고

김명수는 죽는 날이다.

 

그래서 그날을 손꼽아

가다리는 거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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