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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웃고 사는 날

작성자JIN O (SDT)|작성시간23.09.20|조회수131 목록 댓글 0

오늘은 웃고 사는 날

 

봄의 여자는 철을 녹이고,

가을의 남자는 돌을 깬다.

 

여자와 볶은 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

 

뒷산의 딱따구리는 생

구멍도 뚫는데, 이웃집

총각은 뚫어진 구멍도 못

뚫는다.

 

쇠 고기는 본처 맛이고

돼지고기는 애첩

맛이래.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색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색정과 욕심은 죽어야 없어

진다....

 

새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밑에 담고,

본 서방 국수에는 고기를

위에 담는다.

 

쇠 꼬리는 삶을 수록

맛이 나고,

 

여인은 나이를 먹을수록

제 맛이 난다....

 

삶에서 꼭 기억해야 할

것들...!

2,000년 전 화산재에 덮였던

폼페이는

원래 5만여 명이 살던

작은 도시였다.

 

비세베우스 산의 대폭발이

있기 전 화산재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며칠 동안

노예와 가난한 시민들은

서둘러 피난을 떠났다.

 

결국, 파묻힌 2,000여 명은

귀족들과 돈 많은

상인이었다.

 

돈과 권력, 명예로 배 부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자기의

저택을

지키려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태풍에 뿌리가 뽑히는 것은

큰 나무

이지 잡초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지구별에 놀러

온 여행객이라는 사실이다.

 

이곳에서 소풍을 끝내는 날

먼 길을

떠나야 한다...

 

▣ 여행이 즐겨 우려면~?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

셋째,

돌아갈 집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여기

사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 것이다.

 

세상에는 없는 게

3가지가 있는데...!

 

1. 정답이 없다.

2. 비밀이 없다.

3. 공짜가 없다.

 

죽음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1. 사람은 '분명히'

죽는다.

2. 나 혼자서 죽는다.

3.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

4. 예행연습이 없다.

5. 대신 죽을 수 없다.

 

그리고 죽음에 대해 모르는

3가지는...!

 

1. 언제 죽을지 모른다.

2.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3.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그래서 ―

향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

인간의 평가는 태어 나는

것보다

죽는 것으로 결정된다...

 

언제나 사랑하고 배려하며,

주어진

삶이 다 할 때까지 의무를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 돈, 시간,

취미, 친구, 오복을

짖는 그대와 나의

노후의 삶이 복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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